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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백병원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19.11.18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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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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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임산부 약물치료 중단율, 일반 환자보다 3배 이상
조현병을 앓는 임산부의 약물치료 중단율이 일반 조현병 여성 환자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는 약학대학 양보람 교수팀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조현병을 앓는 임산부의 항정신병 약제 중단 및 재개 양상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한 환자 치료 특성 요인을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조현병은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재발과 악화 위험이 높은 중증 정신질환이다. 특히 임신한 환자가 태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치료를 중단하는 경향이 있지만, 국내 현황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 양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2011∼2020년)를 이용, 2천66명의 조현병 임산부를 파악,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반 조현병 여성 환자보다 약물치료 중단율이 3배 이상 높은 것을 확인했다. 특히 임신 13주 이하에 해당하는 기간에 전체 중단자의 약 3분의 2가 복용을 중단했다. 또 이 기간에 중단한 환자 중 35.2%는 출산일 전 약물 복용을 재개했고, 임신 전 사용한 약제 계열과 용량 및 사용기간, 동반 질환 지수 등 주요 임상적 요인이 재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신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조현병 회보(Schizophrenia 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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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첫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수입 희귀의약품인 '임델트라주1mg·10mg(성분명 탈라타맙)'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임델트라주'는 이전에 백금-기반 화학요법을 포함한 2차 이상 치료를 받은 재발 또는 불응성 확장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항암제로, 3차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 허가된 품목이다. 이 약은 폐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DLL3(Delta-like ligand 3) 단백질과 T세포 표면에 발현된 CD3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적 항체로서, T세포를 활성화해 DLL3 단백질 발현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의 항암제이다. 식약처는 작년 1월 해당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25호 제품으로 지정하고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세포폐암은 암세포가 작고 주로 폐 중심부의 기도에서 발병되는 질병으로, 진단되는 폐암의 15~2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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