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4.11.28
(목)
동두천 -0.2℃
구름조금
강릉 4.4℃
구름조금
서울 1.3℃
맑음
대전 2.6℃
비
대구 7.1℃
구름조금
울산 7.4℃
맑음
광주 6.4℃
흐림
부산 7.9℃
맑음
고창 5.2℃
흐림
제주 10.5℃
비
강화 1.3℃
구름많음
보은 2.2℃
흐림
금산 4.0℃
흐림
강진군 9.0℃
구름많음
경주시 7.3℃
맑음
거제 7.6℃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라이프
스포츠
◇오늘의 경기(30일)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19.12.30 06:19:07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30일(월)
△여자농구= 삼성생명-KB(19시·용인체육관)
관리자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15 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7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10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여당發 의대신설 지지에 의료계 반발…여야의정協 참여 중단할까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봉합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의힘이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반쪽짜리'로 가동되던 여야의정 협의체가 위기에 처했다. 협의체에 참여 중인 일부 의료계 단체가 거취를 고민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에서도 이들에게 탈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가동되는 와중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신설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한 의료계 내부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도 협의체 논의에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가 의대 신설마저 언급하자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들은 2025년 의대 모집인원 축소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자율성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세 차례 전체 회의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오진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대 학장은 "협의하는 도중에 한동훈 대표가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얘기하는 게 맞는 일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의대 학장들 사이에서도 협의체에서는 정원 조정을 얘기하는데 밖에서는 신설을 언급하면 진지한
환자단체 "의료대란 피해보상법안 환영…의료계 책임도 물어야"
암검진 내시경 시술 자격 두고 내과·외과 '티격태격'
"아기 응급실 가야 하나" 증상 입력하면 서울대병원이 알려준다
사직 전공의 과반 '일반의'로 취업…2→3분기 레지던트 86% 감소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살빼는 약 '위고비' 인기지만…"5명중 1명, 체중감량 효과 없어"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나 이런 약물이 5명 중 1명에게는 체중감량 효과가 없다고 AP통신이 최근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전했다.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계열의 약물들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약물들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위장관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포도당 흡수를 늦추고 뇌에 작용해 식욕도 억제한다. 이런 효과 덕분에 당뇨병 치료와 체중 감량에 쓰인다. 함유된 성분은 똑같은데 허가 사항이 당뇨병 치료제와 체중 감량제로 서로 달라서 상품명이 따로 붙은 경우도 많다. 상품명으로는 '위고비'·'오젬픽', '마운자로'·'젭바운드', '삭센다', '트루리시티', '리벨서스', '빅토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분명으로는 '세마글루타이드', '리라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 '둘라글루타이드' 등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투약으로 비만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다수에서 15∼22%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었다. 임상시험에서 체중 감량이 5% 미만 수준이어서 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후성유전적 변화 밝혔다…"치료 열쇠"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많아"…정부 "담배에 포함해 규제" 확정
폭설에 노년층 낙상주의보…고관절 골절 방치시 2년내 70% 사망
강 주변에 흔한 여뀌바늘 추출물, 대장암세포 증식 억제
메디칼산업
더보기
"AI 역량 갖춘 바이오 인재 절실…기업·대학 협업해 양성해야"
우리나라에서 첨단 바이오 분야 인재를 양성하려면 기업과 교육 기관이 협력해 경력 개발 프로그램, 인턴십 등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역량까지 요구되는 바이오 분야 특성상 기업 등 단일 행위자의 노력만으로는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24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홍성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센터장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이달 발행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 인력양성 및 확보 전략' 보고서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보고서는 우선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 발전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한계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올해 네이처 인덱스의 연구 분야별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물리, 화학에서 각각 6위, 7위를 기록했으나 바이오 관련 분야인 생물은 14위에 그쳤다. 네이처 인덱스는 글로벌 출판 그룹 네이처가 주요 자연과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와 작성 기여도,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을 산출해 수치로 변환한 지표다. 네이처는 한국의 논문 성과와 연구개발(R&D) 지출을 비교하면 다른 국가와 비교해 '투자 대비 성과'가 부족하다고도 평가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가 바이오와 디지털 2개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에 적용할
한미약품 "GLP-1 비만치료제, 2026년 하반기 출시"
'新의료기기' 시장 진입 빨라진다…비급여로 3년간 '즉시 사용'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대량생산 체제 구축"
자가 투여·약물 효과 지속 등 장점…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주목
오늘의 일정
더보기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8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7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