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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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의료원장은 인당의료재단 산하 서울, 부산, 해운대, 구포 총 4개 부민병원을 총괄한다. 관절, 척추, 내과 중심의 부민병원은 올해로 설립 37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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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터 주거까지…'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 시범운영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보건·의료 서비스부터 요양·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돌봄서비스가 경기 화성시와 강원 춘천시에서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1일 화성시·춘천시에서 추진하는 '노인 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 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중앙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 화성시와 춘천시가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비스 전반을 관리하게 될 '통합돌봄본부'가 화성시에 3개소, 춘천시에 2개소 설치됐으며, 이곳에서 시청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합동으로 근무 하면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양 부문에서는 기존에 1일 1회 제공되던 방문요양서비스를 1일 2∼3회로 늘린 '수시방문형 통합재가서비스'를 새로 도입해 이용자와 요양보호사를 한 팀으로 한 맞춤형 간호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범사업 운영에 참여 중인 복지부·행안부·한국토지주택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강원도 춘천시·경기도 화성시 간의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 운영 공동 협약'도 체결됐다. 행사에 참석한 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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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주원인' 봄철 꽃가루농도 정보 매일 두차례 제공
기상청은 꽃가루철을 맞아 국내 꽃가루농도 정보를 매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꽃가루는 우리나라 성인의 17.4%, 청소년의 36.6%가 앓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으로, 알레르기 결막염과 천식을 유발한다. 기상청은 소나무와 참나무는 4∼6월, 잡초류는 8∼10월 기상청 날씨누리를 통해 꽃가루농도위험지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평균기온·일교차·풍속 등 기상조건에 따른 3일간(오늘∼모레)의 꽃가루농도를 하루 단위로 매일 오전 6시와 오후 6시에 4단계(낮음·보통·높음·매우 높음)로 구분해 대응 요령과 함께 안내한다. 이날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낮음'이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사전에 이 정보를 확인해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 기상청은 아울러 '꽃가루 달력'도 국립기상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꽃가루 달력은 8개 도시에서 11년(2007∼2017년)간 관측한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13종의 우리나라 대표 꽃가루 유발 식물에 대해 4단계(조금·흔함·많음·매우 많음)로 구분된 꽃가루 날림 정보를 알려준다. 꽃가루 달력과 별개로 꽃가루와 꽃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