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한미약품은 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70)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홍 이사장은 의료사회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과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7년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했다.

 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제30차 대한중소병원협회 학술세미나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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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 이소트레티노인 복용 3명 중 1명꼴 인공유산 경험"
임신부가 복용하면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을 일으킬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 성분인 '이소트레티노인' 처방이 여전히 남용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약물정보센터 한정열 센터장(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017년 약 30만 건이었던 국내 이소트레티노인 처방 건수가 2021년에는 3배 이상 늘어난 97만 건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여드름 치료제 이소트레티노인은 원래 1차 약물에 치료 효과가 없는 여드름에 처방하는 2차 약물이다. 대부분은 피부 깊숙한 곳에 생기는 결절성 여드름이나 낭포성 여드름이 대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경미한 여드름이나 단순 피지 조절을 위해서도 이 약물을 남용하고 있다는 게 한 센터장 의 지적이다. 한 센터장은 국내에서 이처럼 이소트레티노인 처방 건수가 급증하면서 이 약에 노출된 임신부의 32.5%에서 인공유산(임신중절) 또는 자페아 출산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이소트레티노인은 주로 중추신경계, 안면부, 심장, 흉선에 기형을 유발하며 그 발생 빈도는 최고 38%로 보고된다"면서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로 볼 때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에 노출된 임신부가 1천800명이라면 약 500명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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