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확진자 하루 7만명 폭증하는데 낙관론만 펴는 정부
'37년 해고자' 김진숙의 복직, 사필귀정이다
더 커진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검찰은 원칙대로 수사하라
▲ 국민일보 = 대선 후보, 과거 아닌 미래를 말하라
대법원이 사법불신 해소 위해 '그분' 의혹 직접 해명해야
코로나 방역에 독으로 작용하는 정부의 그릇된 메시지
▲ 서울신문 = '대장동 녹취록' 왜곡, 혼란 부른 후보들 사과하라
尹, 도이치모터스 9억 차익 의혹 성실히 해명해야
확진 17만명, '풍토병'이라며 방심 유도해선 안 돼
▲ 세계일보 = '그분' 조재연 대법관 의혹, 녹취록 공개와 특검으로 풀어야
2년째 인구 자연감소, 예고된 재앙에 눈감은 대선 후보들
물류허브까지 막아선 택배노조…정부 계속 뒷짐만 질 건가
▲ 아시아투데이 = 우방과 국민의 핵 의식 감안해 안보정책 펴길
우크라 사태 악화와 연준 금리인상 대비해야
▲ 조선일보 = 김만배 로비 표적 된 대법원, 모든 의혹 밝히라
녹취록 대놓고 왜곡, 대장동 덮어씌우기도 '게이트 史' 기록
윤 후보의 '법치'에 택배노조 불법과 정부 비호는 예외인가
▲ 중앙일보 = 택배노조 불법 손 놓은 정부, 결국 법원에 호소한 기업
대법관 초유의 기자회견…한심한 대장동 수사 탓
▲ 한겨레 = 윤석열 후보,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 철회할 생각 없나
일촉즉발 우크라이나, '신냉전 본격화' 철저한 대비를
김진숙 37년 만의 복직, 일하는 사람의 희망 되길
▲ 한국일보 = 조재연 '대장동 그분' 부인…정쟁 아닌 수사로 규명을
도이치 주가 조작 새 의혹, 尹 명확히 소명해야
오미크론 폭발세, 지금은 낙관론 말할 때 아니다
▲ 디지털타임스 = 어정쩡한 메시지 쏟아내며 국민 혼란만 키우는 방역당국
특검 외면한 채 '대장동' 난타전 李·尹, 국민 우롱하나
▲ 매일경제 = EU "원전이 재생에너지보다 환경에 덜 영향" 이것이 과학이다
중대 고비 맞은 코로나 사태 의료시스템 붕괴만은 막아야 한다
조롱·막말 판치는 진흙탕 대선, 10대 경제대국의 품격을 생각한다
▲ 서울경제 = 농어촌·청년 기본소득 준다는데 재원 확보 비법은 있나
주택 '공급 과잉' 허풍 말고 규제부터 풀어라
내지르고 땜질하는 청년희망적금, 결국 대선용인가
▲ 이데일리 = 가계빚 작년 134조원 급증, 충격 막을 대책 시급하다
확진자 폭증 속에 '출구 초입' 메시지…성급하지 않나
▲ 전자신문 = '확률형 아이템' 만시지탄 안돼
디지털 인재 양성, 총괄체계 필요
▲ 한국경제 = 최악의 저출산…'인구문제'도 결국 일자리로 풀어야
선거 직전 청년희망적금을 둘러싼 황당한 일들
감염 폭발에 위중자 급증하는데 '출구 초입'이라니
▲ e대한경제 = 코로나 확진 20만명 향하는데 출구전략 말이 되나
땜질 '청년희망적금'에 사각지대 없도록 자격조건 보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