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5일)

[오늘의 증시일정](15일)
    ◇ 주주총회
    ▲ 에이프로젠제약[003060]
    ▲ (주)에이프로젠[00746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067630](BW행사 3천740주 1만1천925원)
    ▲ (주)에이팩트[200470](유상증자 1천24만4천988주 4천490원)
    ▲ (주)파크시스템스[140860](스톡옵션 800주 4만4천10원)
    ▲ 주식회사 유엑스엔[337840](스톡옵션 1만6천주 3천846원, 스톡옵션 6천주 5천원)
    ▲ 주식회사 공구우먼[366030](스톡옵션 23만1천주 2천원)
    ▲ 주식회사 샤페론[378800](스톡옵션 11만2천500주 1천66원, 스톡옵션 5만주 5천133원)
    ▲ 씨제이씨지브이(주)[079160](CB전환 724주 2만6천600원, CB전환 108주 2만2천원)
    ▲ 비엠티[086670](CB전환 53만3천806주 1만1천240원)
    ▲ (주)이즈미디어[181340](CB전환 125만9천49주 3천17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4일) 주요공시]
    ▲ 두산산업차량, 영국 계열사에 723억원 출자
    ▲ 코오롱[002020], 3분기 영업이익 828억원…작년 대비 9.8% 감소
    ▲ SK스퀘어[402340], 3분기 영업익 1천694억 원…직전분기 대비 66.7%↓
    ▲ 롯데면세점, 중국 봉쇄에도 리오프닝 효과에 3분기 흑자전환
    ▲ 전자·반도체 주요기업 연구개발·투자로 '불황 뚫기' 나섰다
    ▲ 삼양식품[003230] 3분기 영업이익 193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27.2%↑
    ▲ 진에어[272450], 3분기 영업손실 174억원…매출 늘고 손실 줄어
    ▲ 제주항공[089590], 3분기 영업손실 616억원…적자 소폭 감소
    ▲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익 612억원…전년 동기보다 198%↑
    ▲ 식품업계 매출 증가에도 영업익은 감소…"원재룟값 증가 영향"
    ▲ SK에코플랜트 3분기 매출액 1조8천억…전년 대비 15% 증가
    ▲ 노랑풍선[104620] 3분기 영업손실 55억원…적자 폭 확대
    ▲ 금호타이어[073240] 3분기 매출 9천776억원…전년대비 50.7%↑
    ▲ 한미글로벌[053690] 3분기 영업이익 196억원…작년 동기보다 18.8% 증가
    ▲ 셀트리온제약[068760] 3분기 영업익 135억원…"매출·영업익 역대최대"
    ▲ 티웨이항공[091810], 3분기 영업손실 323억원…매출 3배 증가에도 적자
    ▲ 휴온스[243070]글로벌[084110], 3분기 영업이익 189억원…매출은 18%↑
    ▲ DB하이텍[000990], 3분기 영업이익 2천204억원…작년보다 85% 증가
    ▲ 휴마시스[205470], 3분기 영업손실 91억…진단키트 수요감소속 적자전환
    ▲ LG CNS,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올해 누적 매출 3조원 돌파
    ▲ 삼화전자[011230]공업, 50억원 유상증자…3자 배정
    ▲ CJ제일제당[097950] 3분기 영업이익 4천842억원…작년 동기 대비 11.8%↑
    ▲ 아시아나, 여객 회복에 3분기 영업익 2천293억원…작년比 43%↑
    ▲ SPC삼립[005610] 3분기 영업이익 232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66.9%↑
    ▲ 모두투어[080160] 3분기 영업손실 45억원…적자 폭 축소
    ▲ SC제일은행,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천187억…20.6%↑
    ▲ 세아제강[306200]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천730억원…38.8% 증가
    ▲ 금감원, 금융사에 정기검사 대상 여부 알려준다
    ▲ 농심[004370] 3분기 영업익 273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6.2%↓
    ▲ 한세실업[105630], 3분기 영업이익 266%↑…연간 매출 2조원 전망
    ▲ 오리온[271560] 3분기 영업익 6.6% 늘어 1천217억원…"성장세 지속"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전공의, 아직은 집단행동 자제…정부 강경기조에 '신중 모드'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가 즉각적인 집단행동에 나서기보다는 우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며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정부에서도 전공의들이 당장 집단행동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데에 한숨을 돌렸다. 다만 전공의들이 언제든 집단휴진과 같은 총파업이나 집단사직 등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공의들이 수련 재계약 거부 등 법적 테두리 내에서 투쟁을 모색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 대전협, '비대위 체제' 전환…집단행동은 표명 안해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전날 진행된 온라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박단 회장을 제외한 집행부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의결했다. 대전협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보고하면서도, 향후 집단행동 계획에 대해서는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전공의들이 우선 '신중 모드'에 접어든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그동안 대전협이 여러 차례 집단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위 체제 전환 외에 구체적인 '액션 플랜'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른 '강경 대응' 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박테리오파지 DNA 이용해 치명적 항생제 내성균 잡는다"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미국 연구진이 세균에 침투할 수 있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의 유전자를 조작해 박테리아에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치명적인 항생제 내성균을 죽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에리카 하트만 교수팀은 미국 미생물학회(ASM) 학술지 미생물학 스펙트럼(Microbiology Spectrum)에서 박테리아에 박테리오파지 DNA를 투입해 내부로부터 세균을 죽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치명적인 병원균의 하나인 녹농균에서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박테리오파지를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파지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 DNA를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죽이는 새로운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항균제 내성 박테리아 증가는 전 세계 보건에 시급하고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매년 약 300만 건의 슈퍼박테리아 감염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3만5천여 명이 사망하고 있다. 하트만 교수는 "박테리오파지는 여러 면에서 미생물학의 '마지막 미개척지'지만 이를 이용한 파지 치료는 항생제 의존도를 낮출 수 있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