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일)

[오늘의 증시일정](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아스트[067390](BW행사 126주 3천960원)
    ▲ (주)메디톡스[086900](주식전환 1만4천741주 11만2천169원)
    ▲ (주)엔솔바이오사이언스[140610](주식전환 66만7천949주 1만360원)
    ▲ 올리패스(주)[244460](주식전환 44만9천147주 6천680원)
    ▲ (주)제넥신[095700](무상증자 928만2천625주)
    ▲ (주)중앙디앤엠[051980](유상증자 1천만주 500원)
    ▲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주)[115450](유상증자 115만주 1만1천312원, CB전환 14만4천393주 1만319원)
    ▲ (주)아이에이치큐[003560](CB전환 2천만주 500원)
    ▲ (주) 스맥[099440](CB전환 11만9천760주 1천67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일) 주요공시]
    ▲ 에이치엘비 "피에스엠씨[024850] 주식 20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25.5%"
    ▲ 피에스엠씨[024850], 2백50억원 유증…에이치엘비 등에 3자 배정
    ▲ S&P "삼성전자[005930], 최소 상반기까지 어려운 환경…재무건전성 견조"
    ▲ 효성첨단소재[298050] 작년 영업이익 3천151억원…전년 대비 28%↓
    ▲ NH투자증권[005940], 작년 4분기 영업익 1천369억원…전년비 41%↓
    ▲ 삼성물산[028260] 작년 영업이익 2조5천285억원…전년 대비 111.4%↑
    ▲ '그랜저의 귀환' 현대차[005380] 1월 판매 전년대비 8.4%↑
    ▲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이익 2천719억원…전년 대비 23.7%↓
    ▲ 아모레퍼시픽[090430] 작년 영업이익 2천142억원…전년 대비 37.6%↓
    ▲ F&F[383220] 작년 영업이익 5천224억원…전년 대비 61.9%↑
    ▲ 대한항공[003490], 작년 역대 최대실적…영업익 2.8조원 전년比 2배 증가
    ▲ K-반도체 최대위기 엄습…하반기 수요회복에 명운 달렸다
    ▲ SK하이닉스[000660] "올해 투자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은 고려 안해"
    ▲ 한국조선해양[009540],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 2조5천억원에 수주
    ▲ 증권가,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목표가 줄상향…"성장 끝나지 않아"
    ▲ 분기 적자 SK하이닉스[000660], 임직원에 연봉 41% 성과급 지급
    ▲ 삼성중공업[010140], LNG운반선 2척 6천97억원에 수주
    ▲ 에쓰오일 작년 영업이익 3조4천81억원…59.2% 증가
    ▲ SK하이닉스[000660] 작년 4분기 영업손실 1조7천억 '적자전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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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정부가 50∼75% 지원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배상보험료의 50∼75%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국정과제의 일환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큰 데다 고액 배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의료사고 리스크가 그간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료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도 높지 않고 보장한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도 돕기 위한 안전망으로 필수의료 특성에 맞는 배상보험을 설계하고 배상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0억2천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다.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의원급·병원급)와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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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