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차병원 제3대 송재만 병원장 취임

 차의과학대학교 경기 고양 일산 차병원은 제3대 송재만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송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전임의 과정을 거쳐 연세대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 주임교수, 기획실장, 병원장, 의료원장을 역임하며 병원행정과 진료 분야에서 경륜과 역량을 쌓아왔다.

 또 대학비뇨기학회 명예회장과 수련 이사, 대한비뇨종양학회 이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비뇨의학 분야의 의료 발전과 질 향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권위자다.

 송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모든 진료 경험과 병원 행정 노하우를 녹여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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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진료거부 용납 안돼"…휴진율 30% 넘으면 업무개시명령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휴진을 결의한 가운데 정부는 헌법적 책무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개원의들에게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은 이달 1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불법 집단행동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의협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살피기로 했다. ◇ 오늘부로 개원의에 진료명령…정부 "모든 대책 강구"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진료 거부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동으로, 정부는 집단 진료거부에 단호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은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서 서울대 의대 및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위원회가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체 휴진을 결의한 데 이어 전날 의협이 18일에 집단 진료거부와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상태다. 정부는 집단 진료거부가 현실화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료법에 따라 이날부로 개원의에 대한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각 시도는 의료법 제59조 제1항을 근거로 관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예고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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