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건강기능식품 '침향환 스틱' 출시

 롯데마트는 건강기능식품 '먹기 편한 침향환 스틱'을 단독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자 생성하는 진액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물과 함께 쉽게 넘길 수 있는 소환(小丸) 형태로, 한방 원료 특유의 쓴맛과 향을 개선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고, 다른 첨가물 없이 침향, 야관문, 블랙마카 등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은 무더위로 체력이 쉽게 소진되는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많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전통 보양 원료가 들어간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이달 1∼11일에도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약 20%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마트는 '삼복' 시즌을 맞아 오는 13∼26일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를 한다.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먹기 편한 침향환 스틱은 물론 자체 브랜드(PB) '해빗'(Hav'eat)의 홍삼정·홍삼정 스틱 가격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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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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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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