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 경향신문 = 파주 민통선 일대 건축폐기물 '오염'

▲ 국민일보 = 전관 업체가 LH 용역 149건 중 139건 쓸어갔다

▲ 매일일보 = "철근 누락 곳곳 부실" 입주·예정자 패닉

▲ 서울신문 = 분양가·공사 기간 맞추려 철근 뺐다

▲ 아시아투데이 = 尹 "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

▲ 일간투데이 = 휴간

▲ 조선일보 = 삼풍 때와 같은 공법 부실 관행도 그대로

▲ 중앙일보 = 철근 빼먹은 아파트 그 뒤엔 '관·건 카르텔'

▲ 한겨레 = 이동관, 비판언론 겨냥 "공산당 신문·방송"

▲ 한국일보 = 민간아파트 주거동에도 '철근 뺀 무량판' 공포

▲ 대한경제 = 닻 오른 HMM 인수전…8兆 '머니게임'

▲ 디지털타임스 = '순살' LH아파트 소송 대란 예고

▲ 매일경제 = 좀비기업 3천개…긴축 종료 '뇌관'

▲ 브릿지경제 = 오세훈표 스피드 주택공급 '급브레이크'

▲ 서울경제 = 금융 CEO "규제가 되레 이자 장사 내몬다"

▲ 아시아타임즈 = 휴간

▲ 아주경제 = 尹 "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前정부 정조준

▲ 에너지경제 = 대형발전사 역차별…재생E 조달 6배 비싸

▲ 울산경제 = 울산 부동산 바닥 찍었나

▲ 이데일리 = 엘피아 겨냥한 尹 "건설 카르텔 깨라"

▲ 이투데이 = "무량판 보완 땐 안전" vs "시공 이후 변수 상존"

▲ 전자신문 = 정부 '차세대 사이버전' 방어·공격 아우른다

▲ 파이낸셜뉴스 = SK, 친환경 승부수…2025년까지 23조 붓는다

▲ 한국경제 = 尹 "건설 카르텔 깨야"…與, 국정조사 추진

▲ 전국매일 = '철근 누락' 부실시공 사태 '민간아파트'까지 번지나

▲ 경기신문 = 2기 신도시 크린넷, 책임기관 없는 '쓰레기 집하장' 그 자체

▲ 경기일보 = 문화예술 품은 파주…세계적 명소로 뜬다

▲ 경인일보 = 거기 사는 게 잘못?…더 젊어도 못 받는 '경기 청년 혜택'

▲ 기호일보 = 탈인천 넘어 탈한국도 고민 또 고민…

▲ 신아일보 = 윤대통령 "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

▲ 인천일보 = 철근 빠진 행복주택, 늪에 빠진 주거복지

▲ 일간경기 = 경기도 '순살 아파트' 전수점검 나서

▲ 중부일보 = '임산부 교통비' 생각없는 道

▲ 현대일보 = 보수책임 건설사 연락 불통 '안전불감증'

▲ 강원도민일보 = 아름답고도 슬픈 지광국사탑의 귀향

▲ 강원일보 = 국내 최초 해변 인공서핑장 '서퍼 천국' 양양에 문 연다

▲ 경남도민신문 = 휴간

▲ 경남도민일보 = 일부 도 출자·출연기관 비정규직 '생활임금' 못 받아

▲ 경남매일 = 도내 아파트 공사 현장 '부실 커넥션' 논란

▲ 경남신문 = 세코 5년간 국제회의 16건 '전국 최하위'

▲ 경남일보 = '배터리 열폭주' 겁나는 전기차 화재

▲ 경북매일 = 산사태 피해 없게…경북에 '안전 시범마을' 만든다

▲ 경북일보 = "한해 농사 망칠라"…폭우 견뎠더니 폭염·병해충 기승

▲ 경상일보 = 선거 핵심인 조직 열세속 후원금도 현역보다 불리

▲ 국제신문 = 부산 민간아파트 주거동에도 '무량판' 대거 적용

▲ 대경일보 = 포항시립박물관, 지역 출토 국보 2점을 잡아라

▲ 대구신문 =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 최대한 앞당긴다

▲ 대구일보 = "대구 심장 동성로, 젊은이 성지로 거듭나야"

▲ 매일신문 = "순살 아파트 원인 이권 카르텔 탐욕"

▲ 부산일보 = 서부산권·원도심 근속 교사에 승진 가산점

▲ 영남일보 = 대구 민간아파트 14곳도 무량판…'철근 누락' 집중점검

▲ 울산매일 = 울산, 규제 발목 잡힌 주요 현안 특례·한시법으로 돌파

▲ 울산신문 = 울산 바이오산업 활성화 두 팔 걷고 나섰다

▲ 울산제일일보 = 울산의 미래 60년…지방정부시대 준비 가속페달

▲ 창원일보 = 휴간

▲ 광남일보 = 폭염에 사투하는 도로 위 숨은 영웅들

▲ 광주매일 = '불안한 노후' 광주 10명 중 3명 '워킹 시니어'

▲ 광주일보 = 광주 거주 중 아파트 철근 빠진 '무량판 구조' 없다

▲ 남도일보 = 광주 자치구간 경계 조정 10년째 '허송세월'

▲ 전남매일 = '폐업 위기' 광주시립요양병원 출구 안 보인다

▲ 전라일보 = 새만금 잼버리 개막…언어·피부 달라도 '우리는 친구'

▲ 전북도민일보 = "세계 스카우트들 새만금서 하나 된다"

▲ 전북일보 = "더워서 힘들지만…친구 사귈 생각에 즐거워"

▲ 금강일보 = 어디에 있는지…'있어도 불편한' 무더위 쉼터

▲ 대전일보 = '순살 아파트' 파장…지자체 역할 중요

▲ 동양일보 = 진로 바꾼 '카눈' 무더위 더 부추긴다

▲ 중도일보 = 철근누락 아파트 불안감 확산…정부 "이권 카르텔 해체"

▲ 중부매일 = 침수 2주 지났지만 언제 영업 재개할 지 막막

▲ 충남일보 = 흰 우유 한 팩 3000원 넘나…예고된 '밀크플레이션'

▲ 충청신문 = 소비자·소매업자 '공병 보증금제' 갈등

▲ 충청일보 = 연일 폭염…시민들 '블랙아웃' 불안감

▲ 충청투데이 =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R&D 예산 재검토'에 급제동

▲ 뉴제주일보 = 손님 끊긴 수산시장…흥정 대신 한숨만

▲ 제민일보 =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속 빈 강정'

▲ 제주매일 = 극단적 선택 시도·상담 증가세 도민 정신건강 '위험'

▲ 제주신문 = '하늘길' 좁아졌다…관광객 유치 '빨간불'

▲ 제주일보 = 2공항 기본계획 고시 시점 주목

▲ 한라일보 = 과대 洞 분동·과소 洞 통폐합 행정구역 조정 논의 본격 추진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