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8일)

[오늘의 증시일정](18일)
    ◇ 주주총회
    ▲ 이니텍(주)[053350]
    ▲ (주)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204210]
    ▲ (주)율호[072770]
    ▲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45180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하이드로리튬[101670](BW행사 257만2천636주 3천304원, BW행사 217만9천174주 3천304원, CB전환 48만4천260주 3천304원, CB전환 30만2천662주 3천304원)
    ▲ (주)트루윈[105550](BW행사 5만9천895주 1천713원)
    ▲ (주)시스웍[269620](BW행사 111주 868원)
    ▲ (주)엔켐[348370](주식전환 7만4천692주 5만9천150원, 주식전환 3만1천445주 5만5천648원)
    ▲ (주)하이텍팜[106190](무상증자 354만4천391주)
    ▲ (주)아이즈비전[031310](유상증자 184만4천337주 2천711원)
    ▲ (주)엑서지21[043090](유상증자 1천만주 500원)
    ▲ (주)파멥신[208340](유상증자 401만9천293주 1천244원)
    ▲ (주)티앤알바이오팹[246710](유상증자 31만4천960주 6천350원)
    ▲ 바이온(주)[032980](CB전환 143만1천716주 908원)
    ▲ 에이치엘비제약(주)[047920](CB전환 13만2천661주 1만1천307원)
    ▲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주)[115450](CB전환 9만3천641주 3천619원)
    ▲ (주)나이벡[138610](CB전환 9만6천43주 1만7천492원)
    ▲ (주)인트로메딕[150840](CB전환 120만4천819주 1천660원)
    ▲ 일동제약(주)[249420](CB전환 37만4천765주 1만6천10원)
    ▲ (주)파인엠텍[441270](CB전환 4만2천313주 7천9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7일) 주요공시]
    ▲ 진에어[272450] 작년 매출 1조2천772억·영업익 1천816억…'최대 실적'
    ▲ 하나증권 "대한항공[003490],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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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경쟁 격화…퍼스트무버가 승부 가른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퍼스트 무버' 지위, 안정적 판매망 확보 등 차별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바이오시밀러 최소 6개가 국내외에서 허가받거나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골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일본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허가받았고 유럽에서는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호주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옴리클로를 출시했다. 삼천당제약도 안과 질환 치료제 '비젠프리' 바이알 및 프리필드시린지(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제형에 대해 국내 허가를 받았다.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바이알 및 PFS 제형에 대해 동유럽 8개국과 공급 계약도 맺었다. 알테오젠도 유럽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를 허가받았다. 신규 진입 기업도 잇따를 예정이다. 전통 제약사로 분류되는 대웅제약[069620]은 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를 영입하며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경쟁이 격화하면서 차별화 전략도 중요해졌다. 퍼스트 무버(최초 출시자) 지위 확보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