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롯데이노베이트(주)[286940](감자-무상소각)
    ▲ 주식회사 레이[228670](주식전환 11만2천731주 1만6천854원)
    ▲ (주)지놈앤컴퍼니[314130](주식전환 12만4천510주 1만2천850원)
    ▲ 주식회사 티움바이오[321550](주식전환 12만주 7천500원)
    ▲ (주)링네트[042500](무상증자 371만3천256주)
    ▲ (주)아이퀘스트[262840](무상증자 943만주, 무상증자 974만주, 무상증자 943만주)
    ▲ (주)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유상증자 2천71만59주 1천14원)
    ▲ 다원시스[068240](유상증자 390만주 0원, 유상증자 390만주 1만210원)
    ▲ (주)테이팩스[055490](스톡옵션 5천주 1만5천679원)
    ▲ (주)인텍플러스[064290](스톡옵션 2만6천주 2만2천162원)
    ▲ (주)코렌텍[104540](스톡옵션 2만8천370주 5천630원)
    ▲ (주)에스앤디[260970](주식소각)
    ▲ (주)아이톡시[052770](CB전환 42만8천571주 700원)
    ▲ (주)예스티[122640](CB전환 3만4천343주 1만19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마켓톺] "이럴땐 실적이지" 호실적 릴레이에 게임·저PBR주 '훨훨'
    ▲ 정기선 부회장, HD현대 주식 추가 매입
    ▲ 교촌에프앤비[339770] 1분기 영업이익 119억원…104% 늘어
    ▲ 코웨이[021240] 1분기 영업이익 1천937억원…작년 동기 대비 10%↑
    ▲ 동원산업[006040], 1분기 영업이익 1천100억원…작년 동기보다 6% 감소
    ▲ 금투협 첫 밸류업 간담회…"가치제고 기업분석 늘리자"
    ▲ 씨젠[096530] 1분기 영업손실 144억원…적자 유지
    ▲ 원익QnC[074600] 1분기 영업이익 325억원…작년 동기 대비 2.2%↓
    ▲ 한전기술[052690] 1분기 영업이익 91억원…작년 동기 대비 9.2%↓
    ▲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3천억원…3분기 연속 흑자
    ▲ 케어젠[214370] 1분기 영업이익 93억원…작년 동기 대비 26%↓
    ▲ 컴투스[078340]홀딩스[063080] 영업익 35억원…전년 동기 대비 51.2% 감소
    ▲ 파마리서치[214450] 1분기 영업이익 267억원…작년 동기 대비 28.6%↑
    ▲ 메디톡스[086900] 1분기 영업손실 9억3천만원…적자 전환
    ▲ 한미사이언스[008930], 최대 주주 지분 매각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
    ▲ 휴온스[243070] 1분기 영업익 107억원…4.4% 줄어
    ▲ 엔씨 박병무 "삼성동 사옥 매각하고 플랫폼 수익화"
    ▲ YG엔터테인먼트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적자 전환
    ▲ CJ대한통운[000120] 1분기 영업이익 1천94억원…작년 동기 대비 10%↑
    ▲ 한국콜마[161890] 1분기 영업이익 324억원…작년 동기 대비 169%↑
    ▲ 통신 3사, 1분기 영업이익 1조2천억…성장·수익성 둔화 뚜렷
    ▲ 네오위즈[095660] 1분기 영업이익 148억원…작년 동기 대비 1천85.2%↑
    ▲ 컴투스[078340] 1분기 영업이익 12억원…흑자 전환
    ▲ 이베스트증권, 씨에스윈드[112610] 목표가↓…"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 엔씨소프트[036570] 1분기 영업이익 257억원…작년 동기 대비 68.5%↓
    ▲ KT[030200] 1분기 영업이익 5천65억원…작년 동기 대비 4.2%↑
    ▲ 펄어비스[263750] 1분기 영업이익 5억9천만원…작년 동기 대비 46.3%↓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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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정부가 50∼75% 지원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의료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배상보험료의 50∼75%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국정과제의 일환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는 의료사고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큰 데다 고액 배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같은 의료사고 리스크가 그간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민간 보험사와 대한의료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배상보험을 운영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률도 높지 않고 보장한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도 돕기 위한 안전망으로 필수의료 특성에 맞는 배상보험을 설계하고 배상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50억2천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보험료 지원 대상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다. 전문의의 경우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의원급·병원급)와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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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