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윤 대통령 육성으로 나온 '공천개입', 이 사태는 위중해졌다

김칫국부터 마신 체코 원전 수주, 이렇게 될 줄 몰랐나

딥페이크 서울대생 징역 10년, 반인륜범죄 철퇴 전기로

'전대 돈봉투' 유죄 확정, 민주당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 동아일보 = "김영선 좀 해 줘라 그랬는데" 尹 육성 확인… 그 충격과 후폭풍

러 '核 훈련' 후 北 '초거대 ICBM 발사'… 美 대선 겨냥한 '판 키우기'

文-尹 정부서만 43번 개정… '청포자' '편법' 양산한 황당 청약제

▲ 서울신문 = 적반하장 ICBM 도발까지… 북핵 억지력 극대화해야

'명태균 판도라 상자'… 이 요지경의 끝은 어디인가

'돈봉투' 징역 2년, 받은 의원들은 '국회 특권' 버티기

▲ 세계일보 = 尹 공천개입 의혹 통화 공개, 檢 철저히 수사해 진상 밝혀야

北 파병에 ICBM 도발까지, 7차 핵실험 조짐에 만반 대비를

정신질환으로부터 가정의 보호, 국가의 중차대한 책무다

▲ 아시아투데이 = 민주당, 안보 위기인데 국방장관 탄핵 타령인가

"법관 출신 주제에"… 특권의식 野의원의 판사능멸

▲ 조선일보 = 대통령 부부와 명씨 문제 이대로 가도 괜찮나

한미 공동성명에서 빠진 '북 비핵화' 정부가 동의한 건가

대출자 울리는 중도 상환 수수료, '인하' 아니라 '폐지'해야

▲ 중앙일보 =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

위험한 군사기술 거래 우려 키우는 북·러의 '나쁜 동맹'

▲ 한겨레 = "김영선 해줘라" 윤 대통령 육성, 수사로 밝혀야

러 파병에 미 겨냥 ICBM, 적극 외교로 '한국 패싱' 피해야

정부 세법개정안, '부자 감세' 맞았다

▲ 한국일보 = 尹 대통령 '공천 개입' 육성 녹취, 직접 설명 나서야

러 파병 규탄에 ICBM 쏜 김정은의 적반하장

경영권 지키려 주주 내팽개치는 고려아연… 당국 적극 나서라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체코 원전 계약 보류, 외교력 발휘하고 야권도 협조해야

기후변화 맞춘 발주청·시공사 간 합리적인 책임규정 시급하다

▲ 디지털타임스 = 민주, 尹·명태균 녹취 공개… 檢 신속 수사로 진실 밝혀내야

우크라이나 참관단 보내는 게 파병이라는 反野의 억지

▲ 매일경제 = 또 명태균 녹취 논란, 신속한 수사로 진실 분명히 밝혀야

HBM 기술진전 시사한 삼성전자, AI반도체 주도권 쥐길

이번엔 '의대 5.5년제'… 눈치도 생각도 없는 교육부

▲ 브릿지경제 =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삼성전자 앞의 과제

▲ 서울경제 = 생산·소비·건설 트리플 감소 … 경제 활성화 종합 처방 서둘러라

野 '尹 공천 개입' 의혹 주장, 엄정 수사로 '명태균 녹취' 진실 밝혀야

北 러 파병 이어 ICBM 발사, 최악 고강도 도발 대비하라

▲ 이데일리 = 여야 예산 공방 돌입… 건전 재정 기조 흔들려선 안 돼

시동 건 원전르네상스, 국가 에너지대계 차질없어야

▲ 이투데이 = 유력 노조는 회계 공시 안 해도 되나

▲ 전자신문 = 닷새 앞 美 대선, 여러 가능성 대비를

▲ 파이낸셜뉴스 = 혁신 의지 천명한 삼성전자, 재도약 기회 충분하다

국회 예산 심사 시작, 민생·경제 살리는 데 집중해야

▲ 한국경제 = 유럽서 뭉친 韓人 기업인, 우리 경제영토 확장의 주역들

北, 신형 ICBM 도발 … 美 핵우산만 쳐다볼 상황 아니다

거주에서 체류로 … 지방 소멸 해법 달라져야

▲ 경북신문 = 울진군이 살판났다… 미래 먹거리 원전 붐

▲ 경북일보 = 경주 APEC, 글로벌 시민의식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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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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