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개소식</strong><br>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417/art_1745329759473_b3c02c.jpg)
경기도는 22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두 번째 통합돌봄센터를 수원에 개소했다.
센터는 일상생활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열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입소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장익상 선임기자(iksang.j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