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신록의 계절' 인테리어·식품·패션 기획전 다채

 초록이 깊어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기획전을 펼친다. 백화점은 집 꾸미기가 활발해지는 시즌에 맞춰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관련 행사를 준비했고 대형마트는 나들이 고객의 수요를 겨냥한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빅스마일데이'(G마켓), '그랜드십일절'(11번가) 등과 같은 대규모 쇼핑 행사가 열린다.

 ▲ 롯데백화점 = 11일까지 '홈스타일 위크' 행사를 통해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다우닝, 에싸, 자코모 등의 가구 브랜드에서는 '릴렉스' 가구 상품을 단독 특가에 선보이고 흙표흙침대, 가보건강침대 등에선 건강 기능성 침대를 품목별로 할인한다. 11일까지는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은  11일까지 네덜란드 여행 가방 브랜드 '수잇수잇' 팝업 행사를 하고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더현대 서울은 펭귄과 복숭아를 소재로 탄생한 캐릭터 '찌랭이&찰스' 팝업을, 판교점에선 맥과 아베다 등 3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를 각각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마트 = 오는 15일까지 1천여종의 모자를 최대 50% 할인하는 '모자 페스타'를 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엘르, 스케쳐스, 크로커다일, 케네스콜, 탠디, 피너츠 등이 있다. 이월 재고 상품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준다.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홈플러스 = 오는 14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 롯데마트 = 오는 14일까지 수입돼지 냉장 삼겹살과 목살 등 인기 축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산 홍게, 참다랑어 모둠회, 횟감용 생연어 등 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성주 상생참외, 제스프리 골드키위, 지리산 참두릅 등 제철 농산물을 혜택가에 제공한다.

 ▲ 쿠팡 = 오는 18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블랙생필품위크'를 한다. 원데이 균일가 코너에서는 12일 하루 13개 상품을 990원, 1천990원, 2천990원 등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1개 상품을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주는 '릴레이 반값' 코너도 있다. 오는 12일까지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만을 모아 최대 45% 할인가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준비했다.

[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SG닷컴 = 미식관에서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끄는 K-커피 브랜드 '카멜커피' 원두 3종과 드립백을 판매한다. 원두 상품으로는 균형 잡힌 풍미가 장점인 고티지, 로스팅 과정에서 쓴맛을 없앤 디카페인,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 뉴텐던시 등이 있다. 오는 15일까지 구매하면 20% 할인해준다.

[SSG닷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G마켓 =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한다. 행사 기간 고객에게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12% 할인쿠폰과 15·20%(최대 3만∼5만원) 할인쿠폰 3종을 무제한 발급한다. 여기에 브랜드별 최대 25% 할인쿠폰 지급, 7% 카드사 결제할인 등 다양한 중복 혜택이 있다. 주7일 배송 상품만 모아놓은 '스타배송관'. 이(e)쿠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e쿠폰관' 등도 마련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e쿠폰관에서는 최근 인기를 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 금액원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1번가 =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통해 LG전자 대형가전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LIVE11'에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에어컨, 워시타워, 86인치 QNED TV,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 등을 방송 중 최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 롯데온 = 오는 21일까지 뷰티 전문 '뷰세라'와 패션에 특화한 '패세라' 연합 쇼핑 행사를 한다. '오늘의 특가'에선 매일 한정 수량으로 뷰티와 패션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최대 78%의 할인 혜택을 담아 인기 브랜드로 단독 구성한 '럭키박스'도 있다. 롯데온 첫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3천점을 지급한다.

[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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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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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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