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1도 안팎 무더위 지속…주중 남부·제주 비 소식

 다음 주(8∼12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온도가 30도를 넘어서고,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5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보됐다.

 9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각각 18∼24도, 27∼31도로 전망됐다.

 10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8일(월) 9일(화) 10일(수) 11일(목) 12일(금)
서울 20 / 30 21 / 31 21 / 31 22 / 32 22 / 31
인천 21 / 29 22 / 29 22 / 30 22 / 31 22 / 30
수원 20 / 30 21 / 30 20 / 31 21 / 32 22 / 30
춘천 18 / 28 19 / 29 18 / 31 18 / 30 20 / 29
원주 19 / 29 20 / 30 18 / 31 19 / 31 19 / 30
강릉 22 / 31 23 / 30 21 / 30 21 / 29 21 / 28
대전 21 / 29 21 / 29 20 / 31 21 / 31 21 / 31
세종 20 / 29 20 / 29 18 / 30 20 / 31 19 / 30
청주 21 / 29 21 / 30 21 / 32 21 / 32 21 / 31
광주 24 / 29 22 / 30 21 / 31 20 / 31 22 / 31
전주 23 / 29 21 / 30 20 / 32 21 / 32 22 / 31
부산 25 / 30 24 / 29 24 / 30 23 / 30 24 / 30
울산 23 / 30 23 / 28 21 / 29 22 / 29 22 / 30
대구 23 / 30 22 / 30 19 / 30 19 / 30 21 / 31
제주 27 / 32 26 / 30 25 / 29 25 / 30 26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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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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