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에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

 한독은 대한병원협회와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강원대학교병원 남우동 원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남 원장은 지난 25년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며 공공의료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으로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남 원장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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