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현장학습 중 학생 사고, 교사 책임 기준 정립해야

국민의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 논리 황당하다

계속되는 관세 리스크… 트럼프 속내 파악해 대응해야

▲ 동아일보 = 개미 '빚투' 1년 새 두 배… 주가 떨어지면 '날 찌르는 칼'

韓 입법 문제 삼은 트럼프의 '관세 어깃장'… 빌미 주지 말아야

전작권 전환 對 미군 유연화, 균형 잡으며 가야 할 동맹의 길

▲ 서울신문 = 공룡 경찰에 정보과 부활, 부작용 막을 견제 장치를

천장 뚫는 코스피·코스닥… 기업 성장·혁신 뒷받침돼야

트럼프 "관세 25%"… 의도 면밀 파악해 총력 대응을

▲ 세계일보 = 해커에 무방비인 공공기관 개인정보, 안전조치 시급하다

당 대표 비판했다고 제명, 국힘 민주정당 맞나

트럼프 관세 '몽니', 기민하고 정교하게 대처해야

▲ 아시아투데이 = 아르바이트 모집도 급감하는 내수 '혹한'

트럼프 "관세 25%로"… 보복 빌미 제거가 먼저

▲ 조선일보 = AI 시대에 공무원, 공기업 직원 대폭 늘린다니

'당 대표 모독죄' 징계, 1970년대 정당 돼가는 국힘

對美 핫라인 자랑 직후 '관세 25%' 폭탄, 미 동향 뭘 아나

▲ 중앙일보 = 당 대표는 비판하면 안 된다는 국민의힘의 반헌법적 발상

트럼프의 관세 압박, 원칙 지키며 치밀하게 대응을

▲ 한겨레 = 치안본부 민간인 사찰 떠올리게 하는 경찰 '정보과 부활'

상식 벗어난 김종혁 '탈당 권고', 국힘 민주정당 맞나

'관세 재압박' 황당한 트럼프, 정부·국회 냉정한 대응을

▲ 한국일보 = 단식에 무기한 농성으로 야당 내모는 민주당의 특검 거부

"AI 로봇 못 막는다"는 한국노총 위원장의 사회적 대화 제기

우리 국회 승인 늦다며 뒤통수친 트럼프의 관세 엄포

▲ 글로벌이코노믹 = 신규 원전 건설 기술 수출 기회다

코스닥, 2부 리그 오명 벗어나려면

▲ 대한경제 = 선급금 제도, 합리적 개선 필요하나 경기 감안해야

트럼프, 한국 상호관세 25%로 전격 인상… 후속 조처 속도 내야

▲ 디지털타임스 = 자랑하던 金 총리의 '미국 핫라인', 관세 폭탄엔 왜 먹통인가

"쿠팡, 소상공인 착취해 로비"… 사실이라면 기업윤리 붕괴다

▲ 매일경제 = 공공기관 정규직 4000명 순증, 공공에만 기댄 일자리 대책

"농막·창고에 위장 전입" … 기본소득發 도덕적 해이

특검법에 밀린 관세특별법, 美 관세폭탄에 빌미 준 국회

▲ 브릿지경제 = 갑작스러운 '한국 관세 25%', 왜 나왔나

▲ 서울경제 = 친한계 내모는 장동혁號, '뺄셈 정치' 할 때인가

유턴기업 갈수록 급감, 과감한 규제 혁파만이 해법이다

한국만 관세 올린 트럼프…정교한 대응으로 국익 지켜야

▲ 이데일리 = 규제 홍수 사회가 만든 대형 로펌 신바람

정치권이 부른 관세 보복, 또 '네 탓' 입씨름

▲ 이투데이 = 10년 내다본 자동차산업 구조개편을

▲ 전자신문 = 연구데이터 공개하면 누가 참여할까

▲ 파이낸셜뉴스 = 또 '관세 변덕' 부린 트럼프, 여야 합의로 설득해야

공공기관 채용 대폭 확대, 방만 경영은 어떡할 텐가

▲ 한국경제 = 서울 '쓰레기 대란' 현실로…자체 소각장 못 늘리면 대책 없다

9년 만에 운용 방향 바꾼 국민연금, 예외적 조치는 한 번에 그쳐야

트럼프 관세 협박과 그 배후의 통상 현안들

▲ 경북신문 = 전력 수요에 떠밀린 정부… 탈원전 U턴

▲ 경북일보 = 경북·대구 행정통합, 숙의 과정 필요

경북, 신규 원전 유치로 에너지벨트 완성을

▲ 대경일보 = 대구·경북행정통합, 교육부터 먼저 생각하라

사람 냄새나는 공동체사회가 돼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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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인프라' 확충 시급…국고 예산으로 국립의대 직접 지원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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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사막' 암 속에 면역 오아시스 만들어 항암제 효과 높인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로 암 내부에만 면역을 깨우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재료연구센터 김영민 책임연구원과 바이오닉스센터 한성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면역을 몸 전체가 아닌 암 조직 내부에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로 암을 공격하는 치료법이지만, 많은 암 조직은 면역세포가 거의 작동하지 않는 '면역 사막' 상태여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그 때문에 기존 면역항암제는 면역보조제를 전신에 투여하는데, 부작용 위험이 크고 암 조직 내에서 조절도 어려웠다. 연구팀은 면역을 활성화하는 물질을 담은 젤을 암 조직에 주사한 뒤 몸 밖에서 초음파를 가해 면역 사막이 된 암 내부에서 '오아시스' 같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가 닿은 부위에서만 암 조직이 파쇄되며 암 항원이 방출되고, 이에 따라 젤에서 면역보조제가 방출되도록 설계돼 면역 자극이 암이 있는 위치에만 집중되도록 한 것이다. 동물실험 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암 조직에서 암을 공격하는 면역 반응 핵심인 T세포 수가 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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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약가 인하 유예 촉구' 결의문 채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