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작년 영업익 1천148억원…역대 최대 실적

"플랫폼 기술 계약금 등 영향"

 알테오젠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천148억원으로 2024년 대비 27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도 2천21억원으로 117% 늘며 기존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알테오젠은 실적 배경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수익이 반영된 점을 지목했다.

 또 중국 파트너사인 치루제약이 판매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안곡타에 대한 판매 로열티 수익과 ALT-B4 공급 매출도 기록됐다.

 회사는 올해 키트루다SC의 전환율 확대와 자체 제품인 테르가제 등의 판매 확대를 통해 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파트너십 확대도 계속 추진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생산시설 투자 결정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기업 가치에 새로운 요소를 더할 수 있는 전략적 의사결정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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