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 경향신문 = 트럼프 만찬장 충격의 총격사태, 미국서 왜 이런 일까지

삼성전자 초과이익, 산업생태계 전반에 배분돼야

靑의 한·미 이상기류 확인, 동맹 신뢰 훼손 없도록 해야

▲ 동아일보 = 트럼프 행사서 총격… 불안한 미국, 더 불안한 세계

'도장의 나라' 日도 디지털 유언… 68년간 자필만 고집하는 韓

韓 잠재성장률 15년째 하락… 구조개혁 없인 '백약이 무효'

▲ 서울신문 = 연금지출 증가 G20 최고… 기초연금·교육교부금 수술해야

리더십·신뢰 바닥난 張 대표, 무슨 수로 선거 치를 텐가

창업 도시 10곳, 민간 참여 유도해 균형 발전 발판으로

▲ 세계일보 = 북·중·러 밀착 와중에 한·미는 삐걱… 고위 채널 가동해야

당 대표·후보 따로 노는 국힘, 張 결단 시급하다

잠재성장률 추락한다는데 삼전까지 파업이라니

▲ 아시아투데이 = 장특공제' 불안확산… 당정 정리된 입장 내놔야

"잠재성장률 1% 중반"… 분기 성장 착시 경계를

▲ 조선일보 = 삼성·SK하이닉스에만 있는 세계 유일의 '반도체 노조'

민주당 의원 60여명 '김용 공천' 촉구, 정상이 아니다

15년 째 내리막 잠재 성장률, 구조개혁 미뤄온 탓

▲ 중앙일보 = 잠재성장률 1.71% … 구조개혁 없인 성장 회복 못 한다

'국민 법의식 조사'에 반영된 형사사법 불신

의원 60여 명이 2심 유죄 피고인 공천하라고 나선 민주당

▲ 한겨레 = 트럼프 참석 행사에서 총격, 미국 민주주의 위험 신호

대변인 "사과" 직후 장동혁은 반박, 무책임 끝이 없다

법정에서 집단퇴정한 검사들, 법무부가 징계 추진해야

▲ 한국일보 = 김용 공천 보채는 민주당 의원들의 몰염치

꺼져 가는 성장동력…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 준비해야

영국 '담배 멸종' 추진, 우리도 효과적 금연책 고민할 때

▲ 글로벌이코노믹 = 1분기 깜짝 성장 이후의 대책은

물가·환율 관리가 민생의 전부다

▲ 대한경제 = 국힘 대구 공천 내홍 일단락, 이젠 '장동혁 정치' 내려놔야

중동 리스크에 건설현장 '셧다운' 위기… 정부, 대응 서둘러야

▲ 디지털타임스 = OECD, 韓잠재성장률 '사상 최저' 경고… 구조개혁 외엔 답 없다

서울 전세 수급 5년래 최악… 중과세 엄포만으론 해결 못한다

▲ 매일경제 = 불협화음 한미동맹…李, 주한美사령관 불러 식사 한끼 어떤가

잠재성장률 15년째 하락, 연금지출 G20 최고속도로 느는 한국

좀비기업 퇴출 없인 '삼천스닥' 요원하다

▲ 브릿지경제 = '산업기술촉진법' 입법, 글로벌 산업 질서에 맞추라

▲ 서울경제 = "韓, 내년 잠재성장률 1.5%"…구조개혁 더 미룰 수 없다

수도권 전세난 5년래 최악, 규제의 역설 되짚어야

"파업 땐 공급망 회복 불가" 삼성 노조가 새겨야 할 경고

▲ 이투데이 = '장애인권리법'이 던지는 산업 화두

▲ 전자신문 = AI 공격 막을 AI 보안 시급하다

▲ 파이낸셜뉴스 = 성장은 바닥인데 지출 펑펑, 구조개혁 실행 결단을

석유최고가격 부작용 더 커지기 전 출구 찾아야

▲ 한국경제 = 급물살 집단소송법 … 소급적용 배제하고 범위 최소화해야

17년째 '독한 사업재편' … 日 히타치의 부활 비결

한계 분명해진 로스쿨 … 법조인 양성제도 재설계해야

▲ 경북신문 = 고유가 피해자지원금 실효성 논란

▲ 경북일보 = GRDP 꼴찌' 대구, 창업혁신도시로 거듭나길

교사도 교장도 떠나는 교단 … 안정 대책 세워야

▲ 대경일보 = '독감 투혼' 강요하는 교육현장 구조 뜯어고쳐야

자격 갖춘 정치 지도자가 선출되어야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방안 찾자"…정부-17개 시·도 간담회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는 27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17개 시·도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을 앞두고 지역의료 현장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정부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 시·도 관계자는 "응급실은 운영되고 있지만 야간·휴일에 배후 진료과 전문의가 없어 정작 중증환자가 와도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시·도 관계자는 "개별 의료기관 단위에서 의사를 모집할 경우 경쟁적 인건비 상승만 유발하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력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남경철 기획예산처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지방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면 의료체계의 근간인 연 100조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유인책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1조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는 건강보험과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원칙으로 삼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이완기 혈압만 높아도 '고혈압'"…고혈압학회, 진료지침 개정
고혈압은 오랫동안 '침묵의 살인자'로 불려 왔다. 특별한 증상 없이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발표한 '고혈압 진료지침 2026' 개정판에서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2000년 첫 진료 지침을 마련한 이후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해 지속해 내용을 보완해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완기 단독 고혈압'을 새로운 고혈압 유형으로 별도 분류한 점이다. 혈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에 가해지는 수축기 혈압(최고혈압)과 심장이 이완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측정되는 이완기 혈압(최저혈압)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그런데 이번 지침에서는 수축기 혈압이 140mmHg 미만으로 정상이지만, 이완기 혈압만 90mmHg 이상으로 높은 경우도 독립된 고혈압 유형으로 규정했다. 학회는 이런 유형이 젊은 연령층에서 흔하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합병증과 심장, 뇌, 신장, 눈 같은 '표적장기' 손상 위험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