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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혈제인데 최대 228배 가격차…미등재 비급여 관리해야"
같은 회사에서 나온 같은 성분의 지혈제인데 건강보험 급여 여부에 따라 가격이 최대 228배 벌어져 관리가 시급하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일부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제품을 비급여로 사용해 환자에 비용을 전가하는 일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등재 미신청 비급여 의약품'의 가격 실태와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의약품의 경우 의료행위나 치료재료(치료에 사용되는 소모성 의료기기)와 달리 비급여 결정 신청 의무가 없다. 건보 급여를 받지 않기로 했다면 아예 등재를 신청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이런 제품은 '등재 미신청 비급여 의약품'으로 사용된다. 문제는 상처부위에 직접 바르거나 대는(외용) 지혈보조제나 국소마취제, 살균용 거즈 등 치료재료의 성격을 가지는 의약품이다. 사실상 치료재료로 쓰지만, 의약품으로 볼 수도 있어 제약사 등 이 건보에 등재조차 하지 않은 채 비급여 의약품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제약사 등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의 등재를 회피하고 의료기관은 급여 대신 고가 비급여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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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을 못 자겠네…"18∼20도가 숙면에 적당한 온도"
장마가 끝나고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열대야에 맞서 잠을 깊이 자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이화여대의료원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불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불면 증상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수면의 질 저하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주로 잠들기 힘들거나 수면 중간에 계속 깬다,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선잠을 잔 것처럼 피곤하다고 하는 경우 불면 증상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적극적인 치료를 요구하는 불면 장애로 진단된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에는 불면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다. 김선영 이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숙면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는 18∼20도"라며 "열대야에는 체온조절 중추가 각성해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깊은 수면에 드는 것도 방해된다"고 말했다. 또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환경과 긴 일조 시간도 멜라토닌 분비 억제와 생체리듬 변화에 영향을 줘 수면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불면에 명확한 원인이 있다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수면 위생을 개선하고 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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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2분기 영업익 21억원…흑자 전환
부광약품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42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4% 늘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이날 온라인 실적발표회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93% 성장했다"며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는 5월 기준 월 판매액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파킨슨 아침무동증 치료제 'CP-012' 임상 1b상이 영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9월 전후로 톱라인(허가 당국에 제출한 평가 결과 요약)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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