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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의대 정원, 내년 초 마무리…공공의대는 증원 필요성"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논의 결과와 정책적 판단을 바탕으로 내년 초까지 의대 증원에 대한 결론을 내되 신설될 공공의대는 증원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근 불거진 국민연금의 외환시장 투입 논란과 관련해서는 외환시장 방어가 아닌 국민연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위해서라도 운용전략을 재점검할 때라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2일 보건복지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한 정부 입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설명했다. 정 장관은 "근거가 있어야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판단을 유보한 것이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이를 (현) 정원 내에서 할 것이냐 증원해서 할 것이냐는 추계위의 추계를 참고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과학적인 근거 기반의 추계 결과를 주면 (정부는) 정식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정원을) 결정해야 하는데 그 안에 정책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것이므로 그것이 내년도의 숙제"라며 "공공의대 같은 것은 별도의 정원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1998년 이후 3천58명으로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무리한 추진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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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전에 스마트폰 사용시 우울증·비만·수면부족 확률↑"
어린이가 12세 이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할 경우 우울증과 비만, 수면 부족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소아과학회(AAP)가 발간하는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에 이 같은 스마트폰 사용 시작 나이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미국 내 아동·청소년 1만500명을 대상으로 한 '뇌 인지 발달 연구' 자료를 활용해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갖게 된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우울증, 비만, 수면 부족 위험이 더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2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스마트폰을 갖게 된 나이가 어릴수록 비만과 수면 부족을 겪을 위험이 높았다. 12세까지 스마트폰을 갖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를 보면, 이 중 1년 뒤 스마트폰을 갖게 된 어린이가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정신 건강 문제 증상과 수면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갖게 된 중위연령은 11세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청소년기가 수면이나 정신 건강에 있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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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20mg 출시
대웅제약은 소염진통제(NSAIDs)를 오래 복용할 때 생길 수 있는 위궤양을 예방하는 신규 위장약 '펙수클루 2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NSAIDs 유발 궤양 예방 효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40㎎·10㎎ 용량으로도 출시됐다. 빠르게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는 점에서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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