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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자살대응 현장 실무자 간담회…"예방센터 보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센터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분야 현장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자살 예방 사업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자살은 조용한 재난"이라며 "고립의 사회에서 연결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신속한 위기 대응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고위험군 발굴, 자살 시도자 등의 위기 지원, 자살 사망 사후 대응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전국에 255개소가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55개소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소속된 팀 등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복지부는 자살 사망자 유족에 대한 원스톱 심리·법률·일시 주거·행정 처리 지원 서비스 지역을 9개에서 12개 시도로 확대했으며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활립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관련 인력이 자살예방센터 1개소당 3.6명으로 열악해 고위험군을 밀착 관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준희 서울 노원경찰서 형사와 홍승택 서울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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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연구자에 '브릿지펀드'로 경력 지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2025년 육아기 연구자 과제지원'(브릿지펀드) 사업 참여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브릿지펀드는 육아기 과학기술인 연구를 중단하지 않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 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올해는 연장과제 지원에 더불어 휴직 후 복직한 연구자들 대상 복직과제 지원 트랙을 신설했다. 연장과제 지원은 출산이나 육아를 사유로 연구과제 수행 기간이 연장됐지만 연구비가 추가되지 않은 연구책임자에게 2년간 최대 6천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트랙이다. 복직과제 지원은 출산이나 육아휴직 후 복직한 지 1년 이내로 연구책임자로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 연구자가 대상이며 마중물 과제 형식으로 과제당 최대 3천만원을 제공한다. 두 트랙 모두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연구에 전념해야 할 시기와 출산·육아의 시기가 겹치면서 많은 연구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브릿지펀드 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연구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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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휴피트와 지분투자·독점판매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감염성질환 진단 특화기업 휴피트(HUFIT)와 지분투자 및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혈액배양시스템 'HubCentra FA', 'HubCentra A' 국내 독점 판매권과 향후 출시 예정인 결핵배양시스템 및 분자진단시스템 국내외 독점 판매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휴피트 'HubCentra FA'와 'HubCentra A'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전자동혈액배양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국내 유통되는 제품 대비 검출 속도를 약 25% 향상시켰다. 동아참메드는 휴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생물진단 및 분자진단 분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향후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아참메드 관계자는 "국산 기술 기반의 진단 솔루션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사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피트 관계자는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동아참메드와의 투자 및 총판계약은 양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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