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팀 정규직 약사 모집공고 1. 모집인원 : 정규직 0 명 2. 모집부분 : 가. 근무부서 : 약 제 팀 나. 모집직종 : 약 사 다. 주요업무 : 병원 약사 업무 3. 지원자격 : 가. 학 력 : 학사 이상 나. 면허(자격) : 약사면허 소지자 및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4. 우대사항 : 취업지원대상(보훈대상, 국가유공)자 우대 5. 원서접수 기간 : 2019. 10. 15(화) ~ 2019. 11. 14(월), 17:00까지 6. 전형방법 및 절차 가. 1차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19년 11월 중 나. 2차 : 면접전형 (서류 합격자에 한함) : 2019년 11월 중 다. 3차 : 신체검사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함) 라. 임용 예정일 : 2019년 12월 (조정가능) 마. 합격자 확인 : 채용 Site(http://recruit.cmcnu.or.kr) 에서 “결과확인” 가능 - 각 전형절차별 합격자에 한해 전체 공지 후 개별 통보합니다. - 위 전형일정은 본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입사지원서 접수방법 : 본원 채용사이트를 통한 On-line접수만 가능 가. 증빙서류는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제출 나. 입사지원 사항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statin)의 가장 골치 아픈 부작용인 근육통의 원인이 밝혀졌다.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대학 의대의 토머스 호크 병리학·분자의학 교수 연구팀은 스타틴의 근육통 부작용은 스타틴에 노출된 근육세포가 글루타메이트(glutamate)라는 아미노산을 과도하게 방출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6일 보도했다. 글루타메이트는 근육통 수용체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스타틴이 근육세포로 들어가면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근육세포는 이를 막기 위해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키는 데 이 과정에서 글루타메이트가 방출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때 항산화 물질로 널리 알려진 비타민E를 투여한 결과 글루타메이트의 방출이 성공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스타틴의 근육통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스타틴 처방 때 함께 투여할 수 있는 후보물질들을 찾기 위해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틴은 지나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고 있지만, 고지혈증 환자들이 처방받은 스타틴 복용을 의사 모르게 중단하는 가장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2일 안산시약사회와 함께 빈센트병원을찾아의약품을 전달했다. 성빈센트병원은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2007년부터 매주 토, 일요일에 무료진료와 투약,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빈센트병원 원장인 김성희 수녀는 "매주 무료봉사를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식 부회장은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활동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찾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윤명숙(안산) 여약사위원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