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 씨 : 이건 제 개인 사례거든요. 상권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자를 했어요. 상가인데 입찰받았거든요. 100% 넘겼어요, 제가.]
해당 건물 등기를 떼봤습니다.
2016년 경매로 낙찰 받은 사람이 오씨로 나옵니다.
현재 LH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에 근무하는 직원과 이름이 같습니다.
[오모 씨 : (혹시 생년월일이 76OOOO 맞으신가요?) 네.]
해당 건물을 매매한 적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오모 씨 : 거기는 (매매)한 적 있는 거 같은데요. 네, 그거는 제가 지금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온라인 강의는 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오모 씨 : 강의한 적 없죠. 제가 회사 직원이라서 특별하게 강의하거나 그런 적 없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562 | 요즘 유치원 풍경 | 이성도 | 2021/03/10 | 106 | 0 |
561 | 불공평한 탁구 | 이성도 | 2021/03/10 | 87 | 0 |
560 | 미국 남성이 어린 시절 해본 것 | 이성도 | 2021/03/10 | 102 | 0 |
559 | 아빠하고 PC방 밤샘한 썰 | 이성도 | 2021/03/10 | 105 | 0 |
558 | 수십억 투기한 LH 박모씨 입장 | 이성도 | 2021/03/10 | 112 | 0 |
557 | 일본에 학폭 미투가 없는 이유 | 이성도 | 2021/03/10 | 86 | 0 |
556 | 국가 붕괴 직전의 아이티 | 이성도 | 2021/03/10 | 97 | 0 |
555 | 군필의 숙련된 브리핑 | 이성도 | 2021/03/10 | 102 | 0 |
554 | 학력으로 재산 분배하겠다는 시아버지 | 이성도 | 2021/03/10 | 80 | 0 |
553 | 넷플릭스가 성공하는 이유 | 이성도 | 2021/03/10 | 95 | 0 |
552 | 80년대 30대 여성 비쥬얼 | 이성도 | 2021/03/10 | 97 | 0 |
551 | 의외로 여학생들이 담배 피우는 이유 | 이성도 | 2021/03/10 | 109 | 0 |
550 | 저는 주부입니다 | 이성도 | 2021/03/10 | 102 | 0 |
* | 1타 강사의 변명 | 이성도 | 2021/03/10 | 91 | 0 |
548 | 진짜로 다 터뜨린 다꼬나이트 | 이성도 | 2021/03/10 | 92 | 0 |
547 |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토부 장관의 해명 | 이성도 | 2021/03/10 | 103 | 0 |
546 |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 대접 | 이성도 | 2021/03/10 | 100 | 0 |
545 | 여성 공천 40% 의무화 | 이성도 | 2021/03/10 | 100 | 0 |
544 | 한국전쟁에 참전한 어느 미군의 수기 | 이성도 | 2021/03/10 | 83 | 0 |
543 | 유럽 음식 때문에 고생 많았다는 박세리 | 이성도 | 2021/03/10 | 10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