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멘토 어학원 조이선생, 4월 12일 컴퓨터아이엘츠(Computer-delivered IELTS) 리딩 무료특강 진행

(미디어온) 아이엘츠(IELTS) 단기 합격과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으로 1:1 개별멘토링 학습법을 지향하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학·이민을 위한 아이엘츠 전문 위드멘토 어학원이 오는 4월 12일 ‘컴퓨터아이엘츠 리딩의 특징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효과적인 리딩 문제풀이 전략을 공개하는 한편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시행중인 컴퓨터 아이엘츠(Computer-delivered IELTS)의 특징 및 기존 아이엘츠(Paper-based IELTS) 시험과 대비되는 컴퓨터 시험만의 장점에 대해 정리하여 효과적인 시험대비를 돕는 것은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특강은 위드멘토 어학원 본원 302호 강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연속으로 진행되며, 위드멘토 어학원 대표강사인 조이강사가 담당한다.

조이강사는 아이엘츠 리딩 영역에서 수차례 9.0 만점을 기록한 아이엘츠 리딩 전문가이다. 컴퓨터 기반의 아이엘츠 시험에서 응시자가 놓치면 안되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주는 것은 물론 수차례 시험에서 리딩 영역 만점을 기록한 비법을 숨김없이 공개하여, 특히 리딩영역에서 점수 향상이 더뎌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수험생들에게는 무료특강이지만 확실한 점수향상으로 직결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드멘토 어학원은 이날 아이엘츠 특강 후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아이엘츠 자료를 전달하는 한편, 당일 상담을 통해 현장 결제하는 학생들에게는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이강사의 컴퓨터아이엘츠 리딩 무료특강은 역삼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위드멘토 어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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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증가로 더 많은 질병 노출…소비자·보험사 준비해야"
고령자 사망률이 개선되고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후 건강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나므로 소비자와 보험사가 이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사망률 개선이 노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사망률 개선은 수명 연장보다는 노후 건강과 의료비 부담 증가 측면에서 의미가 더 크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작년 12월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10회 경험생명표에서는 남성 평균수명이 86.3세, 여성은 90.7세로 지난 생명표보다 각 2.8세, 2.2세 늘어났다. 경험생명표는 보험사의 통계를 기초로 사망, 암 발생, 수술 등에 대해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출하는 보험료율의 집합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개정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고령자의 사망률이 개선되면 연령별 질병 발생률이 동일하더라도 노후에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더 커진다. 여성의 경우 50세 이후 암 발생률이 개선돼 90세 이후에는 개선 폭이 10% 이상으로 확대되지만, 누적 암 발생자 수는 90세 이후에 오히려 증가하는데 이는 사망률 개선 효과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는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차이가 확대되는 현상과 유사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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