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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0일)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20.01.20 0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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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세균 등 병원체자원 8천626주 확보…2020년의 3배 규모
지난해 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 등재된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 자원이 2020년 대비 약 3배 규모로 늘어난 8천626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2025년 병원체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 같은 수치를 최근 공개했다. 병원체자원이란 보건의료 연구나 산업을 위해 실제적 혹은 잠재적인 가치가 있는 자원 등을 뜻한다.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진균, 바이러스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질병청이 지난 2021년 국내 병원체자원의 주권 확보와 활용 촉진을 위해 수립한 '제1차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2021∼2025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청은 올해까지 병원체자원 1만3천주를 등재하고, 연간 4천주를 분양한다는 목표로 종합계획을 만들었고, 매년 시행계획을 발표해왔다.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따라 국가 병원체자원 보존·관리목록 자원은 2020년 약 3천주에서 지난해 말 기준 8천626주로 1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간 자원 분양 건수는 1천400주에서 2천948주로 111% 늘었다. 질병청은 올해 시행계획에서도 유용한 병원체자원을 확보하고 보존·관리하는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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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에 관한 기준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BMI 기준에 대한 지적이 한국에서만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 2013년에는 미국 국가보건통계청(NCHS) 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288만 명의 비만도와 27만 건의 사망 사례를 비교한 논문을 실었는데, 미국에서도 국제 기준으로 정상체중(BMI 18.5∼24.9)인 사람보다 과체중(BMI 25∼29.9)인 사람의 사망률이 6% 낮다고 나왔다. 가벼운 비만자(BMI 30∼34.9)도 정상체중인 사람과 사망률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사망률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경우는 중·고도 비만인 경우였다고 한다. 앞으로 국제 체중 기준 자체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 같다. 이처럼 체중은 각종 질병의 발병이나 수명과 긴밀히 연관된다. 그렇지만 체중 조절이 모두에게 쉬운 과제는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은 1970년대와 비교했을 때 체중이 10% 정도 늘었다고 한다. 섭취하는 칼로리나 활동량이 비슷하더라도 체중이 더 나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몇 가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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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 시장, 50조원 규모까지 성장…韓 기업 진출 활발"
유전자를 변형해 병을 고치는 '유전자 치료' 시장 규모가 약 366억달러(약 5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글로벌 유전자 치료 시장의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을 인용해 이같이 내다봤다. 유전자 치료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인의 유전자를 변형하는 의학적 기법을 의미한다. 글로벌 유전자 치료 시장은 2023년 약 72억달러(약 10조원)에서 향후 9년간 연평균 19.4% 성장해 2032년에는 약 366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 보면 '유전자 침묵' 치료가 2023년 약 34억달러(약 4조7천억원), '유전자 증강' 치료가 약 21억달러(약 2조9천억원), '세포 대체' 치료가 약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였다. 유전자 침묵 치료 부문의 시장 점유율이 47.7%로 가장 높았다. 유전자 침묵은 특정 유전자가 발현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거나 차단해 단백질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보고서는 "승인 및 상용화된 치료제의 다양성과 신경계 주요 질환에 대한 높은 치료 효과가 이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유전자 침묵 치료제로는 바이오젠의 '스핀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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