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김상훈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상

 조선대학교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상훈 교수가 최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KSA 학술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국제화와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연구개발 이사, 대한통증학회 호남지회장, 대한소아마취학회 이사, 대한호흡관리학회 총무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들을 하고 학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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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집 정보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군 여부를 판정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정보와 자기보고 응답을 토대로 고위험군 판별 모델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울 및 불안 고위험군은 저위험군과 비교해 행동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 고위험군은 주중 이동 반경이 25㎞ 미만으로, 80㎞ 이상 이동반경을 보인 저위험군보다 현저히 좁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많고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경향이 나타났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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