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대병원장에 흉부외과 정성운 교수 임명

 부산대병원은 흉부외과 정성운 교수가 제28대 병원장으로 임명돼 20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정 신임 병원장 지난해 4월 병원장 공석으로 약 10개월 동안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아오다 전날 교육부로부터 원장 임명을 공식 통보받았다.

 정 병원장은 부산 출생으로 198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 홍보실장, 진료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대외협력실장과 흉부외과 주임교수, 대한흉부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 회장, 부산시의사회 부회장, 법무부 국가배상심의위원도 지냈다.

 정 병원장은 "동남권 대표 의료기관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중증질환 진료를 강화하고, 지역의 필수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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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포함 대중교통 탈 땐 마스크 써야…증상 있으면 '강력권고'
오는 30일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대부분이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등에서는 기존처럼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1단계 조정 시행으로 이달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착용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에서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해당된다. 대중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법에 따른 대중교통수단인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도선, 여객자동차법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인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일반택시·개인택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하는 항공기가 포함된다. 일상에서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기차, 여객선, 항공기 등 다중이 동시에 이용하는 대중교통뿐 아니라 택시도 포함돼있다. 이에 대해 지영미 질병청장은 "택시는 다수가 한꺼번에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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