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반려견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 출시

 일동제약이 반려견용 해충기피제 '와프와프'(WAFWAF)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와프와프는 반려동물 몸에 뿌려 모기와 진드기 등의 접근을 막는 스프레이 형태 제품으로, 해충 기피 효력과 안전성 관련 임상 테스트 등을 거쳐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를 취득한 동물용 의약외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명에는 '우리는 친구이자 가족'(We Are Friends, We Are Family) 이라는 뜻을 담았다.

 회사가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에 의뢰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와프와프를 뿌렸을 때 모기 96.0%, 진드기 97.6%의 기피율을 보였으며, 최대 4시간까지 효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특히 국내 처음으로 독일 머크가 개발한 해충 접근 차단 물질 IR3535를 반려동물용 해충기피제 유효성분으로 사용했다며, IR3535는 세계보건기구(WHO) 독성 분류상 가장 낮은 등급으로 분류돼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경기도의료원, 의사회와 '전문의 확보' 협약…2년새 채용 2배로
경기도의료원이 경기도의사회, 서울시특별시의사회와 체결한 '의사 확보 상생 협약'으로 전문의 채용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경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기도의사회와, 올해 3월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전문의사 인력 확보 업무협약'을 차례로 맺었다. 의사회가 보유한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채용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우수한 전문의사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올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이 채용한 전문의는 모두 66명에 달한다. 2년 전인 2023년 3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또 헤드헌터 회사를 통한 전문의 채용과 비교해 6억4천2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의사 인력 채용 체계 개선에 따른 진료 공백 감소 등을 통해 의료손익이 지난해보다 63억원 상승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6개 병원 가운데 지난해 1곳이었던 A등급 병원이 올해 5개로 증가하기도 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사회와 협약은 공공의료 인력난을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신뢰기반 협업체계구축'으로 풀어낸 현장형 해법"이라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
[새해 달라지는 것]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생산 확대…안정공급 강화
◇ 보건·복지·고용 ▲ 의료기기 변경허가 방식 전환 = 사용목적·작용원리 등 안전성·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변경 사항만 사전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고 이외에는 기업 책임하에 주도적 변경·관리가 가능해진다. ▲ 긴급도입의약품 품목 확대 = 그간 환자가 직접 자가치료용 의약품으로 구매해온 품목 중 안정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긴급도입의약품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주문생산 확대 = 공급중단 이력이 있고 보건의료상 필수성이 높은 품목 중 신속 사업진행 가능한 품목에 대해 우선적으로 주문생산을 확대한다. ▲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품질시험·분석 서비스 확대 = 국내 백신 연구·개발 업체에 코로나19·원숭이두창 등 백신에 대한 품질시험·분석 서비스가 지원된다.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BL-3)이 운영된다. ▲ 천연물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지원 전담기관 출범 = 천연물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운영된다.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 소비자 안전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가 도입된다.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