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화성 참사' 겪고도 파견 규제 완화하겠다는 노동부

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여당은 특조위 '나 몰라라'

'2년 연속 세수 펑크', 이 와중에도 부자 감세 타령하는 여권

▲ 서울신문 = 커지는 금융시장 변동성, 안전장치 재점검해야

野 탄핵 추진에 방통위 또 멈출 판이라니

'바이든 리스크' 美 정국 혼란, 철저 대비를

▲ 세계일보 = 개원 한 달, 與 힘자랑·野 무기력에 민생 입법은 헛바퀴

"바이든 교체" 여론 美대선, 국익 지킬 외교·안보 대책 마련을

한·중 관계 개선 원한다면 싱하이밍 후임 인선 신중 기해야

▲ 아시아투데이 = 현실로 다가오는 對美 외교 '트럼프 변수'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또 물 건너가나

▲ 조선일보 = '바이든 이후' 새판 짜기, 한국은 얼마나 대비돼 있나

자영업자 연체율 10% 돌파, 25만원 용돈 뿌릴 때가 아니다

저출생 극복 '인구부 신설', 누가 집권당 돼도 피할 수 없는 과제

▲ 중앙일보 = 김진표 회고록 부적절하나 의혹은 명쾌하게 해소해야

2년째 세수 펑크라니, 재정마저 힘 빠지면 어쩔 건가

▲ 한겨레 = 광화문 100m 태극기, 오세훈 시장 '고루한 발상' 접어야

'세수펑크' 조기경보 발령하며 감세 추진, 제정신인가

'이태원 조작설' 윤 대통령, 침묵으로 덮을 문제 아니다

▲ 한국일보 = 2년 연속 세수 펑크 눈앞, 이러고 건전재정만 말하나

바이든 대선 하차론 분출… 동맹외교 불확실성 커졌다

與 전당대회, '배신의 정치' 논란 접고 비전 보여라

▲ 글로벌이코노믹 = 엔화 약세發 아시아 통화 불안

인도 총선 결과로 본 체감경기

▲ 대한경제 = 세수결손에 부닥쳐도 건전재정 기조는 유지돼야 한다

1기 신도시 재건축하려면 바다골재 5% 수급제한 풀어야

▲ 디지털타임스 = 툭 하면 '탄핵 놀음' 巨野… 누구를 위한 입법 권력 남용인가

2년 연속 세수 펑크 현실화, 내수회복·규제철폐 사활 걸라

▲ 매일경제 = 유럽 안보 위협하는 '바이든의 위기'…한미관계 플랜B 준비를

검정고시 출신 대학 신입생 1만명, 조국사태가 키운 병폐다

상법개정 혼란 더 길어지면 밸류업 불씨 꺼질것

▲ 브릿지경제 = '밸류업 공시', 7월 세법 개정을 주시한다

▲ 서울경제 = '적대적 2국가' 이어 金 우상화…北 노림수 읽고 철저히 대비해야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화, 노사 힘겨루기 할 사안 아니다

구조 개혁과 기술 개발로 재도약 위해 여야정 힘 모을 때다

▲ 이데일리 = 네이버웹툰 품은 미 나스닥, 한국 증시 이대로 좋은가

가능성 더 커진 트럼프 2기, 안보·경제에 차질 없어야

▲ 이투데이 = "정치금융이 관치보다 더 걱정"이란 금융계 호소

▲ 전자신문 = 토종 플랫폼 위기 신호 간과 말아야

▲ 파이낸셜뉴스 = 野 일요 강제휴무 추진, 산업 전반 악영향 살펴봐야

올 세수도 10조 결손, 재정 우선순위 잘 따질 때

▲ 한국경제 = 최고액권 지폐에 기업가 넣은 일본 … 우리는 온통 조선시대 인물

"예산 조정도 위법성 판단도 우리가" … 입법 독재 치닫는 巨野

세수 펑크 핑계로 상속·종부세 합리적 개편 막는 건 억지

▲ 경북신문 = 민주당 전당대회 '명비어천가' 우려…

▲ 경북일보 = 경북, 바이오특화단지 성공 위해 의대 신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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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 출범…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22일 대전 본원에서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주관 기관들의 원장·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톱(TOP)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글로벌 톱 유전자·세포치료 전문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 간 칸막이를 없애겠다며 올해 새로 시작하는 연 1천억원 규모의 5개 '글로벌 톱 전력연구단' 중 하나이다. 유전자·세포치료 기반 유전자치료제는 한 번의 투약으로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함으로써 기존 신약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단은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 연구·사업개발(R&BD) 플랫폼을 구축해 민간기업의 첨단의약품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5년 동안 총 85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생명연 정경숙 단장이 총괄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출연연과 대학, 병원,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희귀·난치질환 유전자치료제 상용화를 통해 국가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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