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 경향신문 = 공수처, 경호처에 경고장 "문 안 열면 공무집행방해"

▲ 국민일보 = 鄭 "남을 의미 없다" 용산 참모 일괄 사의

▲ 동아일보 = 법원 "경호처, 군사상 이유로 尹체포 막지 마라"

▲ 매일일보 = 트럼프發 '퍼펙트스톰'… 한국은 '리더십 부재 중'

▲ 세계일보 = 尹 "끝까지 싸울 것"… 선동 메시지 파문

▲ 아시아투데이 = '월권 논란' 최상목, 사퇴요구 봇물

▲ 일간투데이 = '8인 체제' 된 헌재…尹·韓 탄핵심리 속도 낼 듯

▲ 조선일보 = 새해 첫날 1500명 봉사, 무안은 따뜻했다

▲ 중앙일보 = "외환위기 누가 막나" … 최상목, 박차고 나갔다

▲ 한겨레 = 관저 앞 지지자에 "싸우자" 윤석열, 체포 닥치자 선동

▲ 한국일보 = 정략에 좌초된 개헌, 골든타임이 왔다

▲ 글로벌이코노믹 = 경제 위기, 기업가 정신으로 헤쳐나간다

▲ 대한경제 = 정치리스크에 갇힌 경제·민생… 국가시스템 혁신 급하다

▲ 디지털타임스 = 양자컴과 AI 공진화… 'QAI' 빅뱅 온다

▲ 매일경제 = 정치 대변혁 시작은 '개헌할 결심'

▲ 브릿지경제 = AI전환, 대한민구 미래를 설계한다

▲ 서울경제 = 정치판 바꿔야 대한민국 생존한다

▲ 아시아타임즈 = '복합위기' 혁신·사회적 합의로 탈출구 찾아라

▲ 아주경제 = '수도권 일극' 대한민국 경제지도 다시 그리자

▲ 에너지경제 = 韓경제 '혁신의 해'…'성장 불꽃' 되살려 재도약 이룬다

▲ 울산경제 = 울산산단 경관개선 첫 사례 '매직스피어' 점등

▲ 이데일리 = 장기 저성장 눈앞… 구조개혁 골든타임

▲ 이투데이 = 대통령실 수석 이상 일괄사의… 崔권한대행 "수리계획 無"

▲ 전자신문 = "K테크·AI 융합이 신산업 경쟁력 이끈다"

▲ 파이낸셜뉴스 = 韓 떠나는 부와 인재 … '경제 엔진' 꺼져간다

▲ 한국경제 = '제조 강국' 코리아 생존 시한은 5년

▲ 전국매일 = 새해 소비자물가 더 오른다… 고환율에 밥상물가 '직격탄'

▲ 경기신문 = 대권잠룡 단체장들이 전하는 '새해 소명'

▲ 경기일보 =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우리'의 힘 믿는다

▲ 경인일보 = 정치 만난 유튜브… '거짓' 취급받는 언론

▲ 기호일보 = [신년사] 정치에 묻는다

▲ 신아일보 = 새해 과제 국정안정 ▼ 최상목 대행 "위기극복"

▲ 인천일보 = 어둠 속 밝아온 을사년, 공정과 정의를 바란다

▲ 일간경기 = 대한민국 견인하는 '경기' 초일류 도시 꿈꾸는 '인천'

▲ 중부일보 = 리셋, 대한민국 다시, 희망을 말하자

▲ 현대일보 = 경기도, 실국장 인사…부단체장 11명 이동

▲ 강원도민일보 = 도민 39%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 강원일보 = 경제인 10명 중 7명 "새해 강원경제 악화"

▲ 경남도민신문 = 남부내륙철도 올해 착공…국가 핵심 동맥 2030년 개통

▲ 경남도민일보 = 평범한 이들의 거대한 연대, 더 나은 세상의 시작

▲ 경남매일 = 탄핵 시계 따라 선거 열풍 몰아친다

▲ 경남신문 = "부끄러움 아는 양심으로 바른 정치를"

▲ 경남일보 = 주민등록인구 2개월 연속 순유입

▲ 경북매일 = [김진국 대기자의 '신년 논단'] 뱀의 지혜로 위기를 기회로 뒤집자

▲ 경북신문 = '혼돈의 새해' 2025 경주APEC으로 희망 싹 틔운다

▲ 경북일보 = 백절불굴 TK 정신, 대한민국號 역사적 대전환 이끈다

▲ 경상일보 = '더 나은 울산' 위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자

▲ 국제신문 = 중앙선·동해선 개통 서면상권 활기

▲ 대경일보 = 동해중부선 철마, 새해 첫날 첫 기적 울렸다

▲ 대구신문 = "여기서 멈출 순 없다…국난 극복 저력 보여주자"

▲ 대구일보 = '87년 헌정 체제' 대개혁 신호탄 쏘나

▲ 매일신문 = 혼란 더 키운 '대행의 대행'…정국은 격랑 속으로

▲ 부산일보 = 애도와 소망 담아 평안한 새해 기원

▲ 영남일보 = 보수 대선후보감 洪 16.1% 韓 14.8%

▲ 울산매일 = 고려아연 '대기업 본사 수도권 밖 이전' 물꼬 트나

▲ 울산신문 = 으쌰으쌰! 을사년, 파이팅! 울산

▲ 울산제일일보 = '경기 악재' 상반기 재정 확 풀린다

▲ 창원일보 = 창업기업ㆍ주력산업 투자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

▲ 광남일보 = 격변의 해…尹 탄핵·조기 대선 '국가적 결심 필요'

▲ 광주매일신문 = "불확실성 걷어내고 '공존의 사회'로 나아가라"

▲ 광주일보 = 계엄·의료대란·대형 참사…'위험 사회' 치유 나서야

▲ 남도일보 = 어둠과 고통 뚫고 희망의 해 솟았다

▲ 전남매일 = "위기를 기회로"…을사년 대도약·희망의 빛 밝히자

▲ 전라일보 = '재생의 상징' 푸른 뱀의 해, 전북 재도약 원년

▲ 전북도민일보 = 도전은 성공, 전북은 성장… 세계는 전북으로

▲ 전북일보 = 더 특별한 전북, 더 좋은 삶터로

▲ 금강일보 = 부활 30년史 … 숱한 시련 속 한때 명맥 끊기기도

▲ 대전일보 = 공수처 "6일까지 尹 체포영장 집행"

▲ 동양일보 = "미래 여는 충북 성장동력… 문화의 바다 프로젝트 환영"

▲ 중도일보 = 新중도시대 세종 르네상스로 열자

▲ 중부매일 = 갈등·분열의 허물 벗고 공존의 지혜 솟아라

▲ 충남일보 = 충청 현안, 금년엔 차질없이 추진해야

▲ 충북일보 = 2025년, 희망한다

▲ 충청도민일보 = 굴하지 않는 지혜로 위기 극복 한해 되길

▲ 충청매일 = 무안공항 '닮은꼴' 청주공항 로컬라이저·활주로 문제없나

▲ 충청신문 = 2025 을사년 새 아침… '푸른 뱀처럼 승천하라, 충청!'

▲ 충청일보 = 을사년, 혼돈을 뚫고 희망의 끈을 잇자

▲ 충청타임즈 = 변화와 성장의 해 '을사년' … 위기를 기회로

▲ 삼다일보 = 2025년은 '경제 회생-민생 회복의 시간'

▲ 제민일보 = 을사년 '도전'으로 위기 극복…"새로운 제주 미래 열자"

▲ 제주매일 = 불확실한 시대 헤쳐나갈 푸른뱀의 상서로운 지혜 필요

▲ 제주일보 = 故 문형순 서장 의로움 다시 보다

▲ 한라일보 = "2025년, 지속가능 미래로 도약하는 해"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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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등 "전공의 조속히 복귀해달라…입영 연기 긴밀히 협의"
대한의학회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은 사직 전공의들에게 조속한 복귀를 요청하며 미필 전공의들의 입영 연기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의학회와 수련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5개 단체는 2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공의 5월 추가모집 조치를 환영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이들 단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모집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의학회 등은 입장문에서 "전공의 수련 중단은 개개인의 경력 단절을 넘어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지속가능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5월 특별모집은 의료인력 양성 체계 복원과 의료현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들은 그러면서 입대 문제 등 전공의 복귀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군미필 전공의가 복귀할 경우 수련을 완료한 후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군의관·공중보건의로 복무 중인 사직 전공의에 대해서는 병역 의무 종료 후 기존 수련병원으로 복귀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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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찌릿! 혹시 요로결석?…AI가 CT영상 분석해 찾아낸다
인공지능(AI)이 의료 분야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만으로 요로결석 진단을 돕는 AI 기술이 정부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3년간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길이 열렸다. 정부가 특정 의료기술을 혁신의료기술로 지정하는 이유는 당장 임상적 필요성은 있지만 아직 연구 데이터가 부족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일정 기간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쌓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 AI, 비조영 CT 영상 속 요로결석 '콕' 집어낸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비조영 CT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요로결석 진단 보조 기술'을 새로운 혁신의료기술로 최근 고시했다. 이 기술은 조영제 투여 없이 촬영한 복부 CT 영상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요로결석이 의심되는 부위의 유무, 크기, 위치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AI가 먼저 CT 영상을 샅샅이 훑어보고 '이곳에 이만한 크기의 결석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고 표시해주는 것이다. 이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는 영상의학과나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단 과정을 보조해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시간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