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4일)

[오늘의 증시일정](24일)
◇ 신규상장
▲ 리브스메드[49100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비온 [203400](무상증자 4천4만5천24주)
▲ 빛과전자 [069540](유상증자 157만7천287주 634원)
▲ 엘디티 [096870](유상증자 166만9천599주 2천405원)
▲ 케이이엠텍 [106080](유상증자 97만9천431주 1천21원)
▲ 알에스오토메이션 [140670](유상증자 353만6천700주 9천940원)
▲ 넥스트칩 [396270](유상증자 1천270만주 1천426원)
▲ 크래프톤 [259960](스톡옵션 1천850주 19만원)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스톡옵션 2만1천852주 9천154원)
▲ 카카오페이 [377300](스톡옵션 100주 5천원, 스톡옵션 350주 3만4천101원)
▲ 우듬지팜 [403490](스톡옵션 38만1천주 1천원)
▲ 보해양조 [000890](주식소각)
▲ 삼익THK [004380](주식소각)
▲ 이녹스첨단소재 [272290](주식소각)
▲ 해성옵틱스 [076610](CB전환 344만8천275주 580원)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CB전환 19만2천592주 675원)
▲ 심텍 [222800](CB전환 6만3천225주 2만1천194원)
▲ 옵티코어 [380540](CB전환 25만9천826주 1천501원)
▲ 케이지에이 [455180](CB전환 72만8천235주 3천2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피노[033790]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주식 322억원에 추가취득"
▲ 신영증권[001720] "두산로보틱스 주식 49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9%"
▲ 기재부, 한전 등 상장 공기업 '공공기관 경영평가' 별도 평가
▲ 엔켐[348370] "중국 배터리 소재업체에 599억원 출자"
▲ 하이로닉[149980], 130억원 유증…캑터스웨스트뷰스페셜시츄에이션 등에 3자배정
▲ 유안타증권[003470] "두산로보틱스 주식 494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9%"
▲ 휴메딕스[200670] "엘앤씨바이오 주식 15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9%"
▲ 휴메딕스[200670] "광동제약 주식 13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4%"
▲ 디알텍[214680], 70억원 유상증자…주식회사 휴메딕스에 제3자배정
▲ 키움증권[039490] "두산로보틱스 주식 1천580억원에 추가취득"
▲ 레이[228670] "종속회사 레이셀 주식 5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 에이텀[355690], 11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젠큐릭스[229000], 90억원 유상증자…조상래에 제3자배정
▲ SK증권[001510] "MVP 혁신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주식 150억원에 취득"
▲ 와이랩[432430] "디테일즈 주식 75억원어치 취득…지분율 35.7%"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7천430억원에 수주
▲ 뷰티스킨[406820], 주당 3.0주 무상증자 결정
▲ 셀루메드[049180], 170억원 유상증자…엘앤씨이에스 등에 3자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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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결국 배후진료 문제…법적 보완 장치 있어야"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 정부는 문제의 핵심이 '배후진료' 차질에 있다고 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응급실 뺑뺑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응급실 환자 미수용 사안 등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다. 복지부 핵심 관계자는 "단순한 이송 문제는 아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아서 처치한 후 배후진료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지 못하는 데에는 응급 처치한 환자를 병원 내에서 수술 또는 입원시키는 배후 진료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식이다. 아울러 배후진료 연결이 어려워 응급실에서 환자가 수용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송체계 개선뿐 아니라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결국 필수의료 과목의 책임 문제로 간다"며 "배후진료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를 받았다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툼이 벌어지는 일이 적지 않다. 이런 게 결국 필수의료 기피 현상의 원인이 되므로, 보완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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