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질병관리청

◇ 국장급 승진

▲ 기획조정관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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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인공장기 산업화 단계로…미래기술 프로젝트 7년 결실
인공배양육, 인공장기, 뇌파 기반 소통·제어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원천기술들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키미스트 혁신기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알키미스트는 연금술사를 뜻하는 단어로 연금술처럼 실패 위험이 크더라도 성공 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고위험·고난도 연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총 4천132억원을 지원하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총 16개 테마를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비는 568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초기 테마들이 기술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 준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다. 2020년 시범사업 테마로 선정돼 정부가 총 7년간 지원해 온 4개 테마는 올해 본연구 종료를 앞두고 핵심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동물 세포를 배양해 실제 고기와 유사한 식품을 만드는 '인공배양육' 생산기술은 대량생산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참여 기업들이 시제품 생산을 위한 파일럿 공장을 짓고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제 생산과 시장 진입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