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건강검진 과정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1일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심방빈맥'을 조기에 발견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60대 후반 여성 수검자가 최근 오르막길을 오를 때마다 가슴이 조이는 듯한 흉통을 느껴 모비케어 1일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를 한 결과 심방빈맥 소견이 확인됐다. 검사 분석 감수 전문의의 1차 소견을 바탕으로 검진 결과 상담의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순환기내과 진료를 권고하고 진료 의뢰서를 발급했다. 수검자는 이후 창원 소재 종합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받았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결과 경미한 협착 소견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번 모비케어 사례를 통해 향후 ▲ 검진에서 놓칠 수 있는 부정맥의 조기 발견 가능성 확대 ▲ 의료진의 정확한 초기 판단 및 진료 연계 효율성 향상 ▲ 건강검진의 질과 신뢰도 제고 등을 기대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MA 2026)'에 참가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주제로 CDO 기술력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출시된 에스-하이콘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다양한 제형 개발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의 고농도 제형 물질 개발을 돕는 플랫폼이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기존 저농도 제형 의약품보다 환자의 투약 부담이 적고 보관 및 운반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최근 시장 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콘퍼런스 부대행사로 개최된 ABEA 2026 시상식에서 높은 수준의 공정 개발 기술, 세계적 수준의 품질 및 생산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인 코리아 어워드(Bioprocessing Excellence in Korea Award)'를 수상했다.
세라젬은 헬스케어 분야 기업 네 곳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와 비대면 진료 설루션 기업 솔닥,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 치과 브랜드 임플라인치과그룹이 참여했다. 세라젬은 각 기업과 디지털 기술, 헬스케어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기술·서비스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청은 국민 생명 구조를 위한 소방헬기의 출동 체계부터 정비, 보험 등 운영 전반을 국가 주도로 통합·관리해 항공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소방헬기 체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전국 어디서나 균등하고 신속한 항공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3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해당 시·도의 관할 헬기가 출동했지만, 앞으로는 관할 지역과 관계없이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가 출동한다. 소방청은 이를 위해 지난 3년간 '운항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14개 공항 레이더와 위치정보(ADS-B)를 연계하고 헬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도 강화한다.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전문 처치를 제공하는 '헬기 이송 기반 응급의료 체계(119 Heli-EMS)'는 지난해 경기북부와 경남에서 총 26건 출동해 중증 응급환자 24명을 이송했다. 이 가운데 75%가 중증 외상 환자였으며 전문 처치 덕분에 생존율은 79%를 기록했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소방청은
의료계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의 법적 지위는 독보적이다. 1885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정통성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이라는 별도의 법률을 적용받는 법적 근거부터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다른 국립대병원은 모두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이라는 통합법의 적용을 받는다. 그만큼 서울대병원장이 갖는 상징성과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서울대병원장의 자리 역시 단순한 병원 경영자가 아니라 한국 의료계의 상징적 리더로 평가된다. 환자 치료라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국내 의료 정책의 흐름과 공공의료의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내부적으로는 산하 병원장(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에 대한 인사권도 막강하다. 그런데도 정작 서울대병원장 선출 과정은 여전히 '깜깜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장은 이사회가 2명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차관급에 해당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다. 전국의 국립대병원 중 병원장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곳은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 이 구조는 서울대병원의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졌지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화합물이 국제 규제에도 한반도 해역에서 좀처럼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2012∼2022년 서해 백령도, 남해 홍도, 동해 울릉도에서 채집한 괭이갈매기알의 과불화화합물(PFAS) 농도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해양오염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일명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PFAS는 안정성과 열 저항성이 뛰어나 방수제, 포장재, 전자제품,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등에 널리 쓰인다. 하지만 안정적인 화학구조 탓에 자연 분해되지 않아 인체와 생태계에 축적되며,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을 포함한 일부 물질은 신장암과 고환암 등 발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 결과 한반도 해역별 PFAS 농도(건조 상태 중량 기준)는 서해 백령도가 350ng/g으로 가장 높았고, 남해 홍도(225ng/g), 동해 울릉도(164ng/g) 순이었다. 350ng/g은 괭이갈매기알 무게를 1g으로 환산할 때 PFAS가 350ng 들었단 의미다. PFAS 중에서도 대표적인 발암물질인 PFOS 농도는 백령도 123ng/g, 홍도 100ng/g, 울릉도 38ng/g였다. PFOS 농도가 116n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찾아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1호점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이다. 어린이와 학생이 학교나 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해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처와 서울특별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편의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식약처, 지방정부, 편의점 업계가 협력해 기존 121개 매장을 300개 이상 매장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로 소비자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늘의 주요 일정](12일·목)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14:00 청와대) ▲ 우원식 국회의장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인터뷰(08:00)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출연(09:00) 본회의(14:00 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09:00 본관 622호)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2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34호)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601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의원총회(13:30 본관 예결위회의장)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본회의(14:00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차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16:30 본관 당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09:30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34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본청 228호)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의원총회(13:30 본청 246호)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본회의(14:00 본
[오늘의 증시일정](1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아모레퍼시픽홀딩스 [002790](주식소각) ▲ 오성첨단소재 [052420](주식소각) ▲ 뷰웍스 [100120](주식소각) ▲ 유니트론텍 [142210](주식소각) ▲ 티쓰리 [204610](주식소각) ▲ 한진 [002320](CB전환 28만3천606주 1만9천170원) ▲ HLB이노베이션 [024850](CB전환 5만8천846주 2천549원) ▲ 우리기술 [032820](CB전환 8만3천822주 2천386원) ▲ 아이센스 [099190](CB전환 18만3천60주 1만6천388원) ▲ 세종메디칼 [258830](CB전환 600만주 100원) ▲ SKAI [357880](CB전환 51만8천134주 1천930원) ▲ 지슨 [446840](CB전환 26만주 1천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1일) 주요공시] ▲ 휴림에이텍[078590], 23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뉴인텍[012340], 13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LS[006260] "자회사 엘에스엠앤엠 주식 2천억원에 추가취득" ▲ CSA 코스믹[083660] "블루원 주식 22억원어치 추가취득…지분율 64%" ▲ 사토시홀딩스[223
▲ 경향신문 = 의총 결의로 끝내자는 장동혁, '절윤'은 또 쇼였나 김어준 유튜브발 '공소취소 거래설', 진위 조기에 가려라 노란봉투법 첫날 교섭 요구 봇물, 공공부터 상생 틀 열길 ▲ 국민일보 = 공소취소 거래설까지 번진 여권 갈등… 지금 이럴 때인가 호르무즈 위기, 일본보다 더 취약한 한국 ▲ 동아일보 = 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절윤' 입도 뻥끗 않는 張… 눈치를 보나, 마음이 없나 공보의 전역 450명에 신규 90명뿐… 텅 빈 보건소 어찌 하나 ▲ 서울신문 = '중동發 추경' 재정원칙 세워 신속 핀셋 지원해야 공천 취소 거래설 와중에 조작 기소 국조까지 강행한 與 '한국형 방어 체계' 다질 이유 절실히 보여 준 사드 반출 ▲ 세계일보 = 재판소원 오늘부터 시행, '소송 지옥' 막을 방안 찾아야 거래설까지 제기된 공소취소 논란, 李가 자제시키길 노란봉투법 취지 퇴색시키는 노측의 무리한 요구 ▲ 아시아투데이 = 중동전쟁 '벚꽃 추경', 최후의 보루로 남겨둬야 KDI 원장의 '마이너스 성장' 경고 새겨듣길 ▲ 조선일보 = 노란봉투법 첫 날 "세상 바뀌었다, 진짜 사장 나와라" 봇물 정은경 '이물질 코로나 백신' 해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