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모성에 답하는 프리미엄 유아식 ‘일루마 골든드롭3’가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워킹맘 3인을 2019년 일루마 골든드롭3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앰버서더 3인에 선정된 변호사 오수진, 프로골퍼 이지영, 음악치료사 김민정 등 3인은 앞으로 1년간 일루마 골든드롭3와 함께 엄마와 여성으로서의 삶과 가치관, 육아관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13개월에서 17개월 차 아이를 두고 있는 워킹맘이자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 받는 전문가이다. 일루마 골든드롭 3 앰버서더는 앞으로 1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육아 동지이자 선배로서 예비 엄마 및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 먹거리만큼은 가장 좋은 것만을 까다롭게 고르고 있다며 바로 이 점이 ‘모성에 답하다’라는 일루마 골든드롭3의 브랜드 방향성과 닮아 있어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엄마의 마음을 잘 담아낸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루마 골든드롭3와 함께 엄마들이 아이의 영양에 대
(미디어온) LG전자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19’에 참가해 의료용 영상기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수술용 모니터, 임상용·진단용 모니터, 엑스레이 검출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했다. 수술용 모니터는 해상도에 따라 울트라HD 수술용 모니터, 풀HD 수술용 모니터 등 2종이다. 수술용 모니터는 비슷한 붉은색이더라도 혈액, 환부 등을 또렷하게 구분해 보여준다. 반응 속도가 빨라 수술 집기의 움직임을 지체 없이 화면에 보여줘 정확한 수술을 돕는다. 방수, 방진 기능도 갖춰 혈액 등이 묻더라도 정상 작동한다. LG전자는 임상용 모니터, 진단용 모니터 등도 선보였다. 임상용 모니터는 800만개 픽셀의 울트라HD 해상도를 갖췄다. IPS 패널로 색상은 물론 회색 톤 영상을 정확하게 보여줘 다이콤 Part 14 표준도 충족한다.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 단층촬영 등의 결과가 주로 회색 톤으로 나타나 의료용 모니터에서는 회색 표현력이 매우 중요하다. LG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는 기존 엑스레이와 달
(미디어온) 토키나렌즈 수입원 ㈜코리아포토프로덕츠가 프리미엄 줌렌즈 opera 16-28mm F2.8 FF를 출시했다. 새로운 토키나 오페라 16-28mm F2.8 FF는 3개의 비구면 렌즈와 3개의 저분산 렌즈로 구성 되어, 고해상도와 고컨트라스트, 풍부한 색재현과 소프트한 보케를 자랑한다. 본래의 탁월한 왜곡 억제 능력과 함께 GMR 자기센서가 장착된 AF모듈의 사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AF 드라이브 시스템을 제공, 인테리어와 건축, 다큐멘터리, 인물, 야경 등 모든 장르를 불문한 사진 작가들에게 매력적인 렌즈이다. opera 16-28mm F2.8 FF는 균형 잡힌 줌 링과 초점 링의 배열로 화려하진 않지만 정교하고 심플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초점 링의 회전 방향은 Nikon, Canon 각 브랜드의 고유한 회전 방향과 일치한다. 오페라 16-28mm F2.8 FF는 16mm의 초 광각과 28mm의 기존 광각으로 구성된 광각 줌 렌즈로, 사진작가에게 하나의 렌즈만으로 사실상 모든 광각 영역을 제공한다. 오페라 16-28mm F2.8 FF의 초점거리는 풀프레임 DSLR 카메라용 줌 렌즈 중 가장 수요가 많은 초점거리로, 소매 시장에서 큰 시
(미디어온)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매월 밀라노 스타일 신메뉴를 선보이는 ‘델리지오소 데이’를 맞아 밀라노 전통 요리에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이색 봄 신메뉴를 지난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리지오소 데이란 매월,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담은 메뉴를 출시하는 날을 말한다. 더플레이스는 ‘이토록 유쾌한 밀라노’라는 주제 아래 이탈리아 전통의 맛은 지키면서도 음식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즐겁게 받아들이는 밀라노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착안해 전통 밀라노 요리에 국내 친근한 식재료를 접목했다. 대표 메뉴인 ‘항정살 꽈리고추 링귀네’는 이탈리어로 ‘작은 혀’를 뜻하는, 다소 납작한 면인 링귀네로 만든 오일 파스타다. 마늘과 올리브 오일로 감칠맛 낸 파스타 위에 부드럽고 쫄깃한 항정살과 개운함을 더해주는 꽈리고추를 얹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통한치 먹물 리소토’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한치를 통으로 구워 이탈리아산 쌀로 만든 먹물 리소토에 올린 메뉴다. 고소한 먹물 리소토에 맵지 않으면서도 알싸함이 감도는 청양고추 페스토 소스를 곁들여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그 밖에 ‘베르데 빠빠델레’는 바질 페스토를 넣은 크림소스에 두껍고 넓적한 빠빠
(미디어온) 스웨덴 시계 및 악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지난 3월 15일,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부산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지난해 6월 한국에 직진출하고 불과 1년도 안된 시점에 백화점까지 진출한 것이다. 2030세대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의 국내 매장은 면세점을 제외하고 2030세대 트래픽이 높은 쇼핑몰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총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백화점 1호점 오픈은 매장으로서는 5번째지만, 백화점으로는 최초 오픈이라 의미가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과 부산점은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핵심 상권으로 매장 입점 경쟁도 치열한 국내 대표적인 상권이다.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다니엘 웰링턴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이 만나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니엘 웰링턴은 이번 오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17일까지 가죽시계·나토 스트랩 세트를 10% 할인 판매하며, 오픈일부터 10일간 참 무료 증정, 무료 레드 리본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백화점 매장 오픈은 국내에서도 더욱 확장되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의 브랜드
(미디어온)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전속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2019년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 화보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Outdoor Classic’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와 메이킹 필름 영상은 아웃도어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의 정체성과 봄·여름 시즌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소비자가 아웃도어룩을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응용하기 편리하도록 다양한 아웃도어 코디의 가이드를 제안한다. 화보 속 배우 정우성은 레드페이스 전속모델로 수년간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업계의 베테랑 모델답게 완벽한 아웃도어 핏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도 탄탄한 바디라인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코디의 정석을 보여준다. 배우 정우성과 2년 연속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모델 이승미는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부터 어반 스타일까지 다양한 여성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레드페이스는 이승미 모델을 통해 이번 시즌에는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패턴과 색감이 적용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온) 삼성전자가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1862 패션아트센터’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 ‘QLED 8K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특히 중국 전자영상협회 부회장과 가전협회 이사장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삼성 ‘QLED 8K’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이정주 상무는 이 날 행사에서 “브라운관 TV부터 QLED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는 시대를 선도하는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최고의 화질을 갖춘 ‘QLED 8K’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5일 ‘QLED 8K’의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상하이 짱닝루에 위치한 중국 최대 전자 제품 유통인 쑤닝의 대형 매장에 QLED 8K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된 ‘QLED 8K’존은 8K의 압도적인 화질, AI 기반 ‘퀀텀 프로세서 8K’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를 고려한 75형과 82형 이상의 초대형 TV 공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4일부터 열리는 상해가전박람회에도 참가해 ‘QLED 8K’의
(미디어온) 뷰티 제조 소셜 펀딩 플랫폼 뷰티메이커스가 지난 3월 14일 공식 론칭했다. 뷰티메이커스는 개인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다양한 뷰티 제품 기획, 제조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셜 펀딩 서비스다. IBM 출신 디지털 서비스 기획자 최장혁 대표와 17년 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다양한 뷰티 제조 경험을 가진 유승혁 대표가 의기투합하여 출시한 뷰티메이커스는 내부 상품 기획자와 제품 디자이너를 통해 뷰티 전문가 혹은 셀럽의 경험과 노하우에 적합한 상품을 컨설팅하고, 국내 2000여개 제조시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마케팅 전문가와 서비스 기획자,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까지 확보해 초기 아이디어가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제품 제조 및 자금 문제를 해결해준다. 마이크로 뷰티 인큐베이터 뷰티메이커스의 첫번째 주인공은 하이라이트, 아이콘, 국카스텐, 제국의아이들 등 아이돌 그룹은 물론 다수의 셀러브리티를 담당해온 전문 헤어디자이너 공드레다. 공드레는 본인의 20년 경력 노하우를 담아낸 ‘공드레 씨솔트 딥클렌징 샴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드레 씨솔트 딥클렌징 샴푸’는 두피 집중 케어를 위한 제품이다.
(미디어온) 현대차가 현대해상과 손잡고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한 위한 ICT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현대해상과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날 체결식은 허병길 현대차 판매사업부장과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등 현대자동차 및 현대해상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자동차와 현대해상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객의 운전 행태 기반의 보험 상품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 운전 인식 제고 및 교통사고 감소 등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의 하나로 현대차와 현대해상은 운전자의 주행 행태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습관 연계 보험’을 개발하여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제휴 보험사 확대를 통해 운전 습관 연계 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차량 데이터와 커넥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