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8일ㆍ금)

[정치]
▲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회담(15:00 국회 사랑재)
▲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대구시청)
    경북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오후 경북도청)
    국군대구병원 방문(오후 국군대구병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해찬 대표, 대통령 영수회담(15:00 국회 사랑재)
    이인영 원내대표, 제2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코로나19 대책특위 서울대병원 방문(09:00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
    황교안 대표, 대통령-여야대표 회동(15:00 국회 사랑재)
    심재철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출연(08:00)
▲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 대통령 영수 회담(15:00 국회 사랑재)
▲ 정의당
    심상정 대표, 대통령 영수 회담(15:00 국회 사랑재)

[한반도]
▲ 외교부, 중대본 회의(08:30)
▲ 국방부, 내부 집무

[경제]
▲ 기재부, 거시경제금융회의(08:00 비공개)
▲ 기재부,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제9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10:00 비공개)
▲ 기재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 경제 종합대책 합동브리핑(11:00 정부서울청사)
▲ 금융위, 주간업무회의(10:30 대회의실)
▲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00 대회의실)

[산업]
▲ 산업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한국전력, 2019년 실적 공시(11:30)
▲ 국토부, 코로나19 대책회의(08:30 장소미정)
▲ 국토부, 코로나19 방역체계 현장 점검(10:00 서울역)
▲ 국토부, 코로나19 방역체계 현장 점검(13:00 수서역)

[ITㆍ의료과학]
▲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경제관계장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중앙재난대책본부회의 정례브리핑(11:00 정부세종청사)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포럼(08:00 광화문 인근)
▲ 과기정통부, 경제관계장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과기정통부, 코로나19 대응 현장 방문(13:30 한국파스퇴르연구소)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분야 유공자 포상(11:30 광화문 인근)

[사회]
▲ 환경부, 업무협의(10:00 서울)
▲ 환경부, 현안 보고(10:00 서울)
▲ 환경부, 간부 간담회(13:30 서울)
▲ 환경부, 주한중국대사 접견(15:00 서울)
▲ 노동부,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노동부, 경제관계장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노동부, 브리핑(11:00 정부서울청사)

[문화]
▲ 여가부, 사회관계장관회의(09:00 정부서울청사 19층)

[국제](현지시간)
▲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일일 합동 브리핑(15:00 판공실)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5:00 외교부)
▲ 일본, 방일 외국인 숙박 통계
▲ 일본, 1월 실업률 등 경제 통계
▲ 일본, 양제츠, 아베 신조 총리 예방(16:20)
▲ 일본, 3.1운동 101주년 도쿄대회(18:30 도쿄 분쿄구민센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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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자 심혈관질환 위험, 낮에만 식사하면 낮출 수 있어"
심혈관 질환(CVD)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는 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도 밤에는 먹지 않고 낮에만 식사하면 야간 근무에 따른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프랭크 시어 교수팀은 10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젊고 건강한 20명을 대상으로 야간 교대 근무를 모방하고 식사 시간을 통제하면서 심혈관 질환 위험 지표 등을 측정하는 임상시험을 실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 근무자도 낮에만 식사하면 교대 근무 관련 심혈관 질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교대 근무와 관련된 심혈관 건강에서 식사 시간이 수면 시간보다 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교대 근무는 많은 연구에서 관상동맥 심장질환(CHD) 위험을 높이는 등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위험 증가는 생활방식이나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차이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 시어 교수는 야간 근무나 시차 등 일주기 불일치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 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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