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4일ㆍ월)

[정치]
▲ 대통령
    수석ㆍ보좌관회의(14:00 청와대)
▲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08:30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
    착한 선결제 캠페인(12:00 서울시 종로구)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인영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미래통합당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 일정 없음
▲ 민생당
    김정화 대표, 통상일정
    장정숙 원내대표, 통상일정
▲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원유철 대표, 이천 물류센터 화재 참사 조문(11:00 서희청소년문화센터ㆍ경기 이천시 창전동 504)
▲ 정의당
    심상정 대표, 상무위원회(09:30 국회 본관 223호)
    윤소하 원내대표, 통상일정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혁신준비위원회 제1차 전체 회의 및 총선평가회(이룸센터 2층ㆍ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 열린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등록(09:00∼6일 18:00)

[한반도]
▲ 외교부, 실ㆍ국장 회의(15:00)
▲ 국방부, 방위사업협의회(14:00 국방부)
▲ 통일부, 정례브리핑(10:30)

[경제]
▲ 기재부, 녹실회의(07:30 비공개)
▲ 기재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확대간부회의(14:00 정부세종청사)
▲ 기재부, 거시경제금융회의(08:00 은행회관)

[산업]
▲ 국토부, 다자녀가구 공공리모델링 입주식(10:00 시흥 정왕)
▲ 국토부, 중대본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ITㆍ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과기정통부)
▲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정부세종청사)
▲ 복지부, 코로나19 관련 의병정 협의체(07:50 달개비)
▲ 복지부, 정례브리핑(11:00 정부세종청사)

[소비자경제]
▲ 중소벤처기업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12:00 종로 만수옥)
▲ 중소벤처기업부, R&D 성과기업 간담회(14:00 팁스타운 S1)

[사회]
▲ 교육부, 등교수업 브리핑(16:00 정부서울청사 본관 311호)
▲ 행안부, 간부회의(영상)(14:00 정부서울청사 지원실)
▲ 행안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현장 방문(16:30 성북구청)
▲ 환경부, 녹색산업 우수 기업 현장 방문(14:00 충북)
▲ 환경부, 코로나19 대응 현장 방문(10:30 과천)
▲ 노동부, 고용ㆍ노동 위기 대응 TF 대책 회의(14:00 세종)
▲ 노동부,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세종)
▲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속행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311호)

[문화]
▲ 문체부, 실ㆍ국장 회의(09:00 서울∼세종 영상회의)
▲ 여가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현장 방문(16:00 구로구 창신모자원)

[국제](현지시간)
▲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일일 합동 브리핑(15:00 판공실)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5:00 외교부)
▲ 일본 정부,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16:45 총리관저)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긴급사태 연장 이유 등 설명 기자회견(18:00 총리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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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자 심혈관질환 위험, 낮에만 식사하면 낮출 수 있어"
심혈관 질환(CVD)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는 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도 밤에는 먹지 않고 낮에만 식사하면 야간 근무에 따른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프랭크 시어 교수팀은 10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젊고 건강한 20명을 대상으로 야간 교대 근무를 모방하고 식사 시간을 통제하면서 심혈관 질환 위험 지표 등을 측정하는 임상시험을 실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 근무자도 낮에만 식사하면 교대 근무 관련 심혈관 질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교대 근무와 관련된 심혈관 건강에서 식사 시간이 수면 시간보다 더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교대 근무는 많은 연구에서 관상동맥 심장질환(CHD) 위험을 높이는 등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위험 증가는 생활방식이나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차이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 시어 교수는 야간 근무나 시차 등 일주기 불일치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 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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