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animal.gg.go.kr) 개설…각종 정보 한눈에

 경기도는 반려동물 입양 정보와 각종 동물 보호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동물 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경기도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가 보호 중인 반려동물의 세부 정보를 확인해 입양이나 임시 보호를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유기견 돌봄 봉사 등 자원봉사 신청과 야생동물학교 등 견학 신청 코너도 있다.

 또 경기도의 동물 보호·복지 관련 사업과 정책, 각종 행사, 도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박경애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입양과 보호, 야생동물 보호 등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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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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