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2일·금)

[오늘의 주요 일정](12일·금)
[정치]
▲ 주요 일정 없음

[외교안보]
▲ 외교부, 취임식(09:30)
▲ 외교부, 출입기자단 대상 브리핑(10:00)
▲ 통일부, 북한인권센터 예술특별고문 위촉식(11:00 장관실)

[경제]
▲ 기재부, 물가관계차관회의(08:00)
▲ 기재부, 역동경제 간담회(11:30)
▲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30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

[산업]
▲ 국토부, 청년형 매입임대 신축약정사업 현장 방문(15:00 서울)

[소비자경제]
▲ 중소벤처기업부, 수출 중소기업 현장 방문(10:30 코엠에스(청주 흥덕구 공단로 98번길 77))
▲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CES2024 출장(∼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

[테크]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 회의(10:00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대회의실)
▲ 과기정통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사전 브리핑(11:00 정부서울청사)
▲ 김유미 식약처 차장,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현장 방문(14:00 청주)

[사회]
▲ 서울서부지법, 외교부의 MBC '대통령 순방길 비속어 논란' 정정보도청구 소송 선고기일(10:30 417호)

[정책사회]
▲ 환경부, 국가하천 승격 대상 현장 점검(15:00 창원)
▲ 교육부, 함께 차담회(16:00 한국교육시설안전원)
▲ 서울교육청, 제25차 국가교육위원회(15:00 정부서울청사)
▲ 행안부, 연평도 주민대피시설 및 군부대 격려(인천 옹진군 연평면)
▲ 행안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관련 현장 방문(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행안부,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10:30 세종)
▲ 행안부, 통합관제센터 등 현장 점검(14:00 대전, 청주)

[문화]
▲ 문체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 점검 및 선수 격려(종일, 강릉·평창)

[울산]
▲ 울산시-현대자동차,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약 체결(미국 CES 행사장)

[대구]
▲ 대구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경남]
▲ 제8회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 축제 개막식(14:00 고운광장)
▲ 함안 곶감 축제 개최(14:00 함안체육관)
▲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누리터 개소식(14:30 상상누리터)
    
[전북]
▲ 전북도, 경영성과 목표설정 보고회(10:30 도청)

[대전]
▲ 대전시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기본구상 용역보고회(14:00 대전시청)

[충북]
▲ 충북도-국립수산과학원 업무협약(11:30 도청 여는 마당)

[강원]
▲ 국토교통부 여주∼원주 복선전철 착공식(13:40 서원주역)
▲ 춘천시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 이사회(10:00 시청 회의실)

[제주]
▲ 제92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09:00 해녀항일기념탑)

[국제](현지시간)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발트 3국 순방
▲ 일본 재무성, 11월 국제수지 발표
▲ 재일민단중앙본부 신년회(11:30 도쿄 핫포엔)
▲ 일본 H2A 로켓 48호기 발사(13:44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중국, 12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 발표
▲ 중국 해관총서, 2023년 수출입 현황 발표(10:00 국무원 신문판공실)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5:00 베이징 외교부)
▲ 바이든 미국 대통령, 펜실베이니아 방문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일본 외무상 회담(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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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에 아이 열나면?…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요령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임시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무려 1주일의 황금연휴가 됐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할 기회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긴 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낯선 지역을 방문하거나 문을 여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가 갑자기 열이라도 나면 당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불안해하기보다 차분하게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연휴 전 미리 방문할 지역의 응급 의료기관을 확인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아이 발열은 정상 면역반응…"잘 먹고 잘 자면 해열제 불필요" 발열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39∼40도 이상이면 고열로 분류된다. 발열 자체가 곧 위험 신호는 아니다. 아이가 열이 있으면서도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상태라면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열로 인해 질환이 더 악화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발열 후에는 아이의 전신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 가래, 천명,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을, 다른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