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9일)

[오늘의 증시일정](2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아스트 [067390](BW행사 57만4천614주 500원)
    ▲ HLB생명과학 [067630](BW행사 66주 8천662원)
    ▲ 동아엘텍 [088130](무상증자 874만2천657주)
    ▲ 보령 [003850](유상증자 1천809만7천207주 9천670원)
    ▲ 엠젠솔루션 [032790](유상증자 58만9천391주 1천527원)
    ▲ 팬젠 [222110](유상증자 115만7천545주 4천545원, CB전환 14만2천131주 4천925원, CB전환 14만2천131주 4천925원)
    ▲ 티라유텍 [322180](유상증자 438만7천504주 5천698원)
    ▲ 한화리츠 [451800](유상증자 1억900만주 3천520원)
    ▲ 아이센스 [099190](스톡옵션 4천주 1만원)
    ▲ 파크시스템스 [140860](스톡옵션 200주 4만4천10원, 스톡옵션 400주 3만8천970원, 스톡옵션 800주 3만7천640원, 스톡옵션 568주 14만2천530원)
    ▲ 에이피알 [278470](스톡옵션 1만2천500주 5천원)
    ▲ 마이크로디지탈 [305090](스톡옵션 3만5천주 8천592원, 스톡옵션 7천770주 7천216원)
    ▲ 코츠테크놀로지 [448710](스톡옵션 1만4천520주 5천22원)
    ▲ 씨메스 [475400](스톡옵션 14만3천216주 813원, 스톡옵션 2만7천504주 4천312원)
    ▲ 현대백화점 [069960](주식소각)
    ▲ HLB이노베이션 [024850](CB전환 68만4천931주 1천22원)
    ▲ 대호에이엘 [069460](CB전환 3만9천880주 1천3원)
    ▲ 동아에스티 [170900](CB전환 3천990주 7만970원)
    ▲ 윈하이텍 [192390](CB전환 10만7천238주 3천730원)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CB전환 7만367주 1만2천790원)
    ▲ 베노티앤알 [206400](CB전환 32만9천548주 2천731원)
    ▲ 드래곤플라이 [03035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8일) 주요공시]
    ▲ 삼성E&A, 1조9천억원 규모 알제리 정유 공사 해지 통보받아
    ▲ 오성첨단소재[05242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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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속 의사·한의사 '영역 다툼'도 격화…"공개 토론하자"
의정 갈등과 의료 공백 사태 속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영역 다툼도 심해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사들이 의료 공백을 악용해 의과 영역 침탈을 노리고 있다"며 한방 치료의 효과 등을 주제로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하자고 한의계에 제안했다. 박상호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장은 "한의계는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사태로 촉발된 의료 공백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한의사를 활용하라는 등 얄팍한 주장을 거듭하고 의과 영역 침탈을 노리고 있다"며 "경찰이 부족하다고 경비원에게 수갑을 쥐어 줄 건가. 판·검사가 부족하다고 사법고시 강사가 재판을 보게 할 건가"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의과 진단·검사기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의사 면허나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자격증이라도 따시라"며 "면허는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이다. 의과 진료 따라잡기와 어설픈 의학 흉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만 부위원장은 ▲ 한의사의 방사선·초음파 기기 사용 ▲ 리도카인 등 의약품의 무분별한 사용 ▲ 한방난임지원사업 ▲ 한의사의 치매 진단서·소견서 발급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국민 생명·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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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개 중견 제약사 수사…'전공의 리베이트' 관련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담당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 안과 의약품 특화 제약사 C사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제약사는 2021년 리베이트 제공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대형 병원 여러 곳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D학원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와 제약사 직원 등 8명도 각각 의료법 위반·배임수재 또는 약사법 위반·배임중재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중 일부는 뇌물을 준 경우에 적용되는 배임중재 혐의 외에도 약사법 위반, 업무상 배임,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작년 11월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노원경찰서는 2023년 7월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으나 서울경찰청의 재조사 지휘를 받고 다시 조사에 착수했고, 수사 과정에서 이번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