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가정 등에서 지켜야 할 전기안전 수칙 5계명을 제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나흘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128건 발생해 인명 피해와 함께 25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사는 설 연휴 전기안전 점검 사항으로 ▲ 장기간 외출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 사용 후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기 ▲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사용 금지 ▲ 가습기는 콘센트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기 ▲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제시했다.
공사는 설 연휴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60여개 전통시장에서 전기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