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유판씨 크런치' 출시

 유유제약은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 내외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돼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는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돼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본격 임상 투입"
서울아산병원은 국산 1호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 로봇인 '에이비아'(AVIAR)를 본격적으로 임상에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던 박 모(56) 씨를 최근 에이비아로 치료했다. 로봇으로 복잡한 병변(病變)까지 시술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 협심증,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은 가느다란 카테터를 심장 관상동맥까지 삽입한 뒤 좁아진 관상동맥에 풍선을 넣어 혈관을 넓히고 스텐트를 펼쳐 넣는 고난도 시술이다. 기존에는 의료진이 실시간 엑스레이 영상을 보면서 직접 시술해야 했기 때문에 장시간의 방사선노출과 무거운 납 차폐복 착용 등으로 신체적 부담이 컸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9년 에이비아를 개발했다. 에이비아는 이후 기능 향상·보완을 거쳐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승인을 획득했고, 서울아산병원과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실증 임상 연구에 활용돼왔다. 2024년 12월에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되기도 한 에이비아는 공식적으로 수가(酬價·건강보험에서 정한 가격)도 적용됐다. 특히 기존의 해외 로봇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