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7.19
(토)
동두천 23.0℃
흐림
강릉 20.8℃
흐림
서울 27.9℃
비
대전 28.0℃
구름많음
대구 27.6℃
흐림
울산 25.5℃
구름많음
광주 28.6℃
구름조금
부산 28.2℃
구름조금
고창 28.4℃
구름조금
제주 29.8℃
구름많음
강화 26.6℃
흐림
보은 23.2℃
구름많음
금산 27.2℃
구름많음
강진군 29.6℃
구름많음
경주시 26.8℃
구름많음
거제 28.6℃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기 추가 도입…"총 36명 동시치료"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오는 21일 고압산소치료 체임버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도입한 1, 2호기에 이어 최대 11명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이번 3호기 도입으로, 총 36명의 환자가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고압산소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고압산소치료는 마스크를 통해 고순도의 산소를 2∼4기압의 압력으로 흡입하는 치료다. 산소 분자가 혈액 속에 용해돼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고 세포의 재활과 성장, 신생혈관 생성을 돕는다. 일산화탄소 중독과 감압병(잠수병), 당뇨발, 돌발성 난청 등에 효과가 입증돼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허준 한강성심병원장은 "고압산소치료는 화상을 비롯한 난치성 조직괴사 및 호흡기 손상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더 많은 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공의들 복귀 요구안 논의…"중증·핵심의료 재건 위한 목소리"
"의정 갈등, 무너진 지역·필수공공의료 회복에 전화위복 되길"
결핵·홍역·백일해 땐 등교 제한…대학 집단 감염병 대응 요령
"AI 안내로 폐 속 1cm 결절까지"…울산대병원 내시경 로봇 시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암 연관 'ATM 유전자' 변이 2만7천여개 분석…"정밀의료 기대"
국내 연구진이 암, 희귀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ATM 유전자 변이 전체를 분석하고, 일부 변이의 위해 여부 등 기능을 밝혀냈다. 세브란스병원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 연구팀은 최근 암과 희귀질환 발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이 2만7천513개를 전수 평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 최신호에 게재됐다. ATM 유전자는 체내에서 DNA 손상을 감지하고 복구하는 역할을 한다. 이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유방암·대장암·췌장암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크고, 암 환자의 예후도 나쁜 경우가 많다. '운동실조-모세혈관 확장증' 등 특정 희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ATM 유전자 기능을 망가뜨리는 변이를 발굴하면, 해당 변이를 가진 건강한 일반인의 암이나 희귀질환 발병 위험과 환자의 치료 예후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판단해왔다. 그러나 ATM 유전자는 변이 수가 많은 대형 유전자로, 기존의 유전체 분석 기술이나 통계 방법으로는 평가하기가 어려워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최신 유전자 편집 기술과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A
외로운 식탁의 그림자 '먹방'…"우울증 불씨 될 수도"
세계 최대 단백질 데이터세트 공개…노화·치매 생체표지 발굴
술 때문에 생기는 간 손상 원리, 분자 수준서 처음 밝혔다
무턱대고 에어컨 틀면 '냉방병'…"실내외 온도차 5도 이내여야"
메디칼산업
더보기
대웅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재사용 제품, 1년간 100여곳 도입"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 재사용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가 출시 1년 만에 전국 100여 개 의료기관에 공급됐다고 19일 밝혔다. 모비케어 리프레시는 초경량(19g) 무선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에 ESG 상생 경영 이념을 접목한 제품으로, 환경과 비용까지 고려했다. 대웅제약은 택배 회수 서비스를 도입해 환자의 기기 반납 부담을 줄였다며 기기 반납을 위한 내원이 줄어 병원의 원내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기 세척 및 점검 등 관리를 모비케어 리프레시 센터가 전담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감소하고 센터의 세척·멸균·품질검사 후 기기를 재사용함으로써 의료폐기물 발생도 줄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에서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만날 수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기술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 합성약 대세 꺾나…글로벌 신약 42% 차지
알테오젠 피하주사제 기술 'ALT-B4', 미국 물질특허 등록
LG화학,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 추가임상서 장기 안전성 확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센터', 식약처 인력양성기관 지정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증시일정](18일)
[오늘의 주요 일정](18일·금)
[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8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