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6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2025년 기부·나눔 초청 행사(09:00 대통령실) ▲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회의(10:30 정부세종청사)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10:00 본관 529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445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13:30 본관 506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4:00 본관 445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622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5:00 본관 406호)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5:00 본관 604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 간담회(11:10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 김병기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30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김병기 원내대표, 2025 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 좋은정책대상 시상식(17:00 글래드호텔 블룸)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늘의 증시일정](16일) ◇ 신규상장 ▲ 아크릴[0007C0] ◇ 추가 및 변경상장 ▲ 티로보틱스 [117730](BW행사 14만1천23주 1만4천182원, CB전환 3만4천219주 8천767원)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14만2천164주 15만417원) ▲ 에이치시티 [072990](무상증자 704만890주) ▲ 아크솔루션스 [203690](유상증자 56만6천572주 2천118원)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424960](유상증자 80만7천770주 7천326원) ▲ 파두 [440110](스톡옵션 2천400주 4천500원, 스톡옵션 3만300주 7천107원, 스톡옵션 8천960주 2만625원) ▲ NICE평가정보 [030190](주식소각) ▲ 디앤씨미디어 [263720](주식소각) ▲ 진양제약 [007370](CB전환 87만5천827주 5천138원) ▲ 오킨스전자 [080580](CB전환 37만9천75주 5천276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5일) 주요공시] ▲ 서남[294630] 50억원 유증…신한벤처 투모로우투자조합 1호 등에 3자배정 ▲ 고려아연[010130], 2조8천510억원 유상증자…美 크루서블에 제3자배정 ▲ 한국거래소 '코리아
▲ 경향신문 = 장기독재 꿈꾼 윤석열의 내란·외환, 역사 법정서 엄벌하라 정부 내 대북정책 갈등, '정책주권' 높이는 방향으로 해소돼야 사회대개혁위 출범, '광장의 요구' 국정으로 이어가야 ▲ 국민일보 = 정적 제거 위한 계엄 선포… 재발 막으려면 모두 파수꾼 돼야 與 제기한 사법부 의혹, 與 추천 특검서 모두 무혐의 부처 간 엇박자, 한·미 간 이견… 대북정책 우려스럽다 ▲ 동아일보 =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 매출 90% 한국인데, '글로벌 CEO'라 못 온다는 김범석의 오만 금리 뛰고 증시 변동성 커지는데 '빚투 27조' 역대 최대 ▲ 서울신문 = 특검 "尹,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젠 법원 판단 지켜볼 때 AI·원자력·위성 논문 1위 싹쓸이… 中 기술굴기 속 우리는 "노란봉투법 보완입법 필요" 기업 99% 호소 경청해야 ▲ 세계일보 = '권력 독점·유지' 노리고 비상계엄 했다니 참담하다 외교·통일 주도권 다툼할 게 아니라 지혜 모아야 할 때 거친 말·망신 주기로 정쟁 빌미 준 생중계 업무보고 ▲ 아시아투데이 = 최장·최대에도 특검 성과 부진한데 또 하겠다니 계엄으로 이미지 나빠졌다고 軍전투복 바꾸나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계엄 목적은 정적 제거와 권력 독점" ▲ 국민일보 = "尹, 무력으로 반대세력 제거하려 계엄" ▲ 동아일보 = 재산뺏긴 치매노인 7만명, '피해자' 판결 49명뿐 ▲ 매일일보 = "尹, 반대파 제거·권력독점 위해 계엄" ▲ 서울신문 = "尹, 권력욕에 계엄… 美 대선 혼란기 노렸다" ▲ 세계일보 = "尹 계엄 선포는 정적 제거·권력 유지 목적" ▲ 아시아투데이 = "尹, 권력독점·유지 목적 비상계엄" ▲ 일간투데이 = 조은석 특검 비상계엄 '친위 쿠데타' 규정 ▲ 조선일보 = "尹, 권력 독점 위해 친위 쿠데타" ▲ 중앙일보 = "미군 개입 막으려 윤, 12월 3일 계엄" ▲ 한겨레 = "12·3 계엄,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 목적" ▲ 한국일보 = "尹 계엄 이유, 반대세력 제거 후 독재" ▲ 글로벌이코노믹 = 8개월째 표류하는 미국 '반도체 관세' ▲ 대한경제 = 건설, AI發 터닝포인트…핵심사업 판이 바뀐다 ▲ 디지털타임스 = '싹 자르는' AI법 강행 코앞… 업계 '비명' ▲ 매일경제 = 서울도심 멈춘 10년 도쿄는 초고층 개벽 ▲ 브릿지경제 = 여천NCC 90만t 셧다운 검토 K석화 구조조정 '운명의 한주' ▲ 서울경제 = K반도
■ 통일교 등 압수수색 15시간만 종료…회계자료·휴대전화 확보 경찰이 15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을 동시다발 압수수색했지만, 의혹의 핵심 물증으로 꼽히는 명품시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 장부와 휴대전화, 전산 자료 등을 토대로 금품이 오간 의심 정황을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16일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시작된 압수수색은 자정을 넘겨 15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전부 종료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5146351004 ■ 李대통령, 오늘 생중계 업무보고…복지부·문체부·국가유산청 역대 정부 최초로 전 국민에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2주 차 부처 업무보고가 16일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와 산하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기관별로 의대 증원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 방안, 마약류 오·남용 예방 정책, 한국 음식·문화산업 육성, 국가 문화재 관리와 공직자 부정부
국내 연구진이 운동하면 분비되는 호르몬 '바이글리칸'이 노화로 인한 지방간 완화의 핵심 인자로서 기능하는 것을 확인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소속 임주현 연구원 등이 노인과 노화한 쥐의 근육·혈액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서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근육·혈액 데이터를 분석해 노인들의 조직 데이터에서는 근육 호르몬인 '바이글리칸'의 양이 크게 줄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쥐를 이용해 실시한 동물 모델 실험에서도 젊은 쥐에 비해 노화한 쥐는 혈액과 근육의 바이글리칸 양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진이 노화한 쥐를 4개월간 운동시킨 결과, 노화로 인해 감소했던 바이글리칸 양이 증가했으며 근력과 근육 크기 등 근 기능이 개선됐다. 또한 근육에서 분비된 바이글리칸은 간으로 이동해 간세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했으며, 최종적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더해 진행된 근육 세포 실험에서 연구진이 배양 세포에 바이글리칸을 주입한 결과, 일부러 약물을 통해 근육 세포를 위축시켰음에도 근관세포(
당뇨병 전단계(prediabetes)에 있는 사람들이 생활습관을 개선해 혈당을 정상 범위로 낮추면 장기적으로 심근경색과 심부전, 조기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튀빙겐대 안드레아스 비르켄펠트 교수팀은 16일 의학 저널 랜싯 당뇨병 및 내분비학(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에서 미국과 중국 대규모 당뇨병 예방 연구 데이터를 분석, 당뇨병 전단계의 혈당 정상화가 심장을 보호하고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르켄펠트 교수는 "이 결과는 당뇨병 전단계에 혈압을 정상 범위를 낮출 경우 이미 알려진 것처럼 제2형 당뇨병 발병을 지연하거나 예방할 뿐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심혈관질환으로부터도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병 전단계는 혈당 수치가 당뇨병 수준에 근접할 만큼 높은 상태로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아 치료적 개입이 부족하며 보통 체중 감량, 신체활동 증가, 건강한 식단 등이 권고된다. 연구팀은 이런 생활습관 변화가 체력과 삶의 질, 여러 위험 요인 개선 등 면에서 타당하지만, 이런 변화가 장기적으로 당뇨병 전단계
만성 신장병 환자의 혈압이 높으면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더욱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이러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한승혁 연세대 교수 연구팀은 한국 만성 신장병 환자 983명, 미국 만성 신장병 환자 1천956명 등 총 2천939명을 대상으로 수축기 혈압과 신장 기능 악화 위험성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환자는 120mmHg 미만인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1.82배 높았다.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신장 기능이 감소하는 속도도 약 2배 빨랐다. 아울러 연구팀이 한국인 만성 신장병 환자 1천758명을 대상으로 혈압 변동을 분석해보니 1년간 수축기 혈압이 적정 범위(110∼130mmHg) 내에서 항상 조절되는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2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장 직무대리는 "고혈압이 단순한 만성 신장병의 동반 질환이 아니라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재확인한 연구"라며 "만성 신장병 환자의 적극적 혈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제 병원에서 의사가 약물 대신 '스마트폰 앱'을 처방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치료하는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통증을 손가락 센서 하나로 정밀하게 감시하는 신기술도 의료 현장에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19일까지 국민과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 기술의 발달에 맞춰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고시 개정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디지털 치료기기를 이용한 소아 ADHD 환자의 인지적 멀티태스킹 훈련'이 혁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점이다. 흔히 '디지털 약'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알약이나 주사가 아닌, 의학적 효과가 검증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질병을 치료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만 6세 이상에서 13세 미만의 소아 중 주의력결핍 '우세형'이나 '복합형' ADHD 진단을 받은 환자가 대상이다. 담당 의사(소아청소년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에 맞춰 모바일 의료용 앱을 처방하면, 환자는 이를 통해 작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정부가 비급여 항목이었던 도수치료 등 3개 의료행위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데 대해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훼손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태연 의협 부회장은 이날 오후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의료계의 지속적인 협의 요청과 전문가들의 의학적 의견을 무시하고 오직 실손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해 관리급여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협은 정부의 부당한 조치가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행위임을 밝히며 강한 유감을 밝힌다"며 "관리급여 선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신설된 관리급여에 본인부담률 95%가 적용돼 사실상 비급여와 다를 바 없다면서 "이는 국민을 기만하고 오직 행정적 통제를 강화하려는 옥상옥 규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리급여라는 새로운 급여 유형은 국민건강보험법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며 "정부는 법적 권한도 없이 국민의 치료 접근성을 마음대로 재단하려는 자의적 권한 행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의료계의 비급여 항목 과잉 진료가 관리급여 지정을 자초했다는 일각의 지적에는 "정부가 비급여 증가의 책임이 의료계에만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