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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스 이달 코스닥 입성…"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진출"

수의학 기반 바이오 컨설팅 전문기업 노터스가 이달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김도형 노터스 각자 대표이사는 12일 낮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바이오 컨설팅 사업과 동물 바이오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노터스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등 비임상 실험의 유효성 평가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 본인이 수의사일 정도로 전문적인 수의학 연구 인력 및 노하우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신약 개발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다수의 유효성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험실 설계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실(LAB) 컨설팅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최근 3개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208%에 달했다. 노터스는 향후 동물 바이오산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동물용 신장염 치료제 등을 개발하면서 반려동물 대상 의약품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프리미엄 펫푸드(동물용 사료)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7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60억원이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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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개시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4개 시도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일본뇌염 등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키로 했다. 모기가 옮기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열, 웨스트나일열 등이다. 이중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제외하고는 국내 발생이 보고된 적 없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에 분포해 유입 시 전파 가능성이 있다. 질병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벌이고, 국내 공·항만 21개 검역구역에서 감염병 매개체의 국내 유입 여부 등을 감시한다. 다음 달부터는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권역별로도 매개모기를 각각 감시해 감염병 발생과 유입에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의 매개모기 감시지점은 274개로, 지난해보다 18개 늘었다. 점점 더워지는 기후변화에 따라 매기모기 유입과 정착, 확산이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보다 촘촘한 감시를 위해 감시지점을 확대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감시사업을 통해 확인한 모기 발생 변화와 병원체 검출 결과 등은 일본뇌염·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에 활용한다. 감시 결과는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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