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처음 도입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평가 전 영역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공단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참여율 등 공공성 부문과 간호 인력 정규직 비율, 간병 지원 인력 직접 고용률 등 과정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간호 인력 우수성과 근무 환경 등을 채점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병원에 지급했고, 병원은 간호 인력 처우 개선과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 병동을 2016년 첫 시행 후 매년 확대해 현재 총 6개 병동 289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김정미 울산대병원 간호본부장은 "간호사 근무 만족도를 높여 환자에게 쾌적한 입원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기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범 사업 참여 기관은 전국 510곳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395곳에 총 151억7천만원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고 병원이 간호인력 처우개선, 정규직 고용 등을 통해 입원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전국 병원 510곳(4만2천539병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과급 지급 대상은 2018년에 서비스를 1분기 이상 제공하고 성과평가에 참여한 395곳이다. 성과급 총액 151억7천만원은 2018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료 공단부담금 총액의 2% 수준이다. 공단은 향후 병상 확대에 따라 성과급 규모도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은 "앞으로 환자안전과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해서도 평가를 확대해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간협은 이날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 강화와 이를 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의료법은 1951년 제정된 이후 큰 변화가 없어 의사와 간호사를 수직적 업무 관계로만 규정하고 다양화되고 전문화된 보건의료체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 간협의 지적이다. 간협은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과 환자를 위한 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개혁,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 활성화, 간호사와 의사 간 협력적 면허체계 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근무환경 개선, 간호법 제정을 통한 간호 관계 법령 체계 총정비 및 합리적 간호 전달체계 구축 등에도 힘쓴다. 간협은 "간호법 제정을 통해 전문화, 다양화, 분업화된 현대의 협력적 보건의료체계로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경력 간호사 모집공고 1. 모집부문: 간호부 간호사 [ 2019.12월 업무 시작 가능 ] 2. 모집부분 및 응시자격 가. 경력간호사 (1) 모집인원: 00명 (2) 응시자격: ① 간호사 면허소지자(의료인 면허신고한 자) ②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이 없는 자 ③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우대 ④ 취업지원대상(보훈대상, 국가유공)자 우대 3. 원서접수기간: 2019.10.17.(목) ~ 10.27.(일)까지 4. 전형일정 및 절차 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19.10.29.(화) 나. 2차 면접 및 인성검사 : 2019.11.7.(목) 09:00 [ 제출서류 지참 ] 다. 최종합격자 발표: 2019.11.11.(월) 라. 합격자 확인 : 채용 Site(http://recruit.cmcnu.or.kr) 에서 "결과확인" 가능 - 단,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 전형 일자를 문자로 통보해 드립니다. ★ 상기 전형 일정은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제출서류 [ 1차 서류 합격자에 한에 면접당일 제출 ] 가. 간호사 면허증 사본 1부 나. 전 학년 성적증명서 원본(평점 및 전체석차 필수 기재) 1부 - 편입자는 편입
의정부 홀몸어르신들 즐거운 가을소풍 박광수 기자 승인 2019.10.10 19:19 댓글 0 11면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의정부보건소·의정부간호사회 광릉 국립수목원 나들이 행사 의정부시보건소와 의정부보시간호사회는 최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인 홀몸노인 집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홀몸노인들과 함께 포천시 소재 광릉 국립수목원 나들이를 나섰다. 홀몸노인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천262명 중 건강능력이 떨어지는 홀몸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 정서지원관리(우울감 경감), 관절염관리, 허약노인관리 등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8회에 걸쳐 집단관리와 개인별 방문건강관리를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들이는 집중관리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한 어르신들 간의 친목과 유대감 강화, 우울감 감소는 물론 자조건강모임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간호사회 나들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맑은 공기 속에서 가을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미디어온) 렛츠북이 김경래·유동한 공저 ‘특허와 사람’을 출간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좋은 특허란 무엇이며, 어떻게 다룰 것인가?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참신한 시각을 가득 담아 다양한 사례와 비유로 답한다. 특허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부터 특허 전문가까지 누구나 특허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을 소개한다. 특허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정환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은 “저자가 드디어 특허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저자는 기업에서 특허를 관리하는 일이 마치 ‘아이를 어떻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닮아있다고 말한다. 또 저자는 훌륭한 관점의 전환을 통해 특허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자극하는 좋은 글들을 듬뿍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를 사랑하듯, 특허도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영택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하여 발명가는 법 규정과 기술적 용어에 가려진 특허 인생의 본질을 터득할 수 있고, 특허 전문가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의상 속에 숨어 있던 특허의 알몸뚱이를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기 한
(미디어온) 이현경 개인전 "縈 '얽히다' 展"이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개최된다. 이현경 작가는 옻칠 문화상품개발 브랜드 ‘장이’의 대표이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에 출강 중이다. 장신구가 주를 이루었던 그동안의 전시와는 다르게 이번 전시에서는 처음으로 금속에 옻칠을 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현경 작가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위하여 다양한 색의 칠과 연마를 한 뒤 또다시 칠을 하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이 전시의 작품들은 작가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회의감을 느껴 한참 힘들어 하던 시기에 시작되었던 작업들의 결과물이다. 작가가 느끼는 인간관계의 형상을 여러 가지 모습의 선으로 표현하여 긁어내고 다시 칠로 덮은 뒤 또 까내어 속 안의 색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작품은 처음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두우며 산만했던 반면 점차 색상이 밝아지고 삶의 관계를 의미했던 선들이 완만한 곡선으로 변화하여 온화해졌다. 작가는 작품 속의 이러한 변화가 마치 치유와 회복을 뜻한다 느꼈으며 이로 인해 늘 지치고 힘들기만 할 것 같던 관계들로부터 다시 평온함을 얻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현경 작가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도로 차별화를 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