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9일ㆍ목)

[정치]
▲ 대통령
     제1차 비상경제회의(10:30 청와대)
▲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코로나19 대응 검역 현장 점검(11:00 인천국제공항)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황교안 대표, 종로구 4차 산업 특구 공약 발표(14:00 성균관대 정문 앞)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 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 통상일정
    유성엽 공동대표, 통상일정
    박주현 공동대표, 통상일정
    장정숙 원내대표, 통상일정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당 대표와의 화상 기자간담회(11:00 국민의당 당사 10층)
    안철수 대표, 유튜브 라이브 '철수가' 중계(11:30)
▲ 정의당
    심상정 대표, 선대위회의(09:30 국회 본관 223호)
    심상정 대표, 정의당 경기도당 출마자 합동기자회견(10:30 국회 본관 223호)
    윤소하 원내대표, 목포 3대 비젼 발표 기자회견(11:00 전남 목포시 백년대로 270)
    윤소하 원내대표, 목포 MBC 유튜브 '낭만항구' 출연(16:00)

[한반도]
▲ 외교부, 중대본회의(08:30)

[경제]
▲ 기재부,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 브리핑(13:00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기재부, 코로나19 관련 대구경제인 간담회(16:00 대구시)
▲ 기재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30 대회의실)
▲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간담회(14:00 제1중회의실)
▲ 공정위, 코로나19관련자동차부품분야 현장방문(10:00 유라코퍼레이션 충북 오송)

[산업]
▲ 산업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기업 및 인천경자청 현장방문(15:00 인천)
▲ 국토부, 코로나19 방역 민생현장 방문(10:40 대전)
▲ 국토부, 자동차 보험제도 개선방안 간담회(14:00 정부서울청사)
▲ 현대자동차 주주총회(09:00 현대차 본사 서관 2층 대강당)
▲ 현대글로비스 주주총회(09:00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 거문고 C홀)

[ITㆍ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출연연 지역조직 및 DGIST 현장 방문(15:00 대구ㆍ경북)
▲ 과기정통부, 제3차 5G+ 실무위원회(15:00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
▲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정부세종청사)

[소비자경제]
▲ 중소벤처기업부, 비상경제회의(10:30 서울)
▲ 중소벤처기업부, 착한스타트업 간담회(14:30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

[사회]
▲ 환경부, 민생안전 현장방문(15:00 오송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 노동부, 비상경제대책회의(10:30 서울)
▲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서울상황센터)
▲ 행안부, 제1차 비상경제회의(10:30 청와대)
▲ 행안부,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비상대책회의(영상)(16:30 정부세종청사 16동 219호)
▲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 2심 결심 공판(10:40 서울고법 502호)
▲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증거인멸' 삼성전자ㆍ바이오 임직원 2심 1회 공판(16:20 서울고법 302호)

[문화]
▲ 문체부, 코로나 현장 점검(오후 미정)

[국제](현지시간)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5:00 외교부)
▲ 중국, 코로나19 국무원 합동 브리핑(15:00 판공실)
▲ 일본, 2월 방문 외국인 관광객(관광청)
▲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총무성)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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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비상진료체계 2년째…올해 지속시 건보적자 1.7조↑
의정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정부가 2년째 가동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가 올해도 계속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건강보험 재정 전망'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2월부터 가동 중인 비상진료체계를 올해 말까지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적 적자액이 1조7천억원 늘어난다. 이는 비상진료체계를 작년 말에 종료했다고 가정한 추계값과 비교한 결과다. 비상진료체계는 보건의료 위기 시 중증·응급환자 진료 등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2월 의료개혁 4대 과제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계획 발표 후 전공의가 집단 사직하는 등 의정 갈등이 본격화하자,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을 발령했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일부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인상하고, 수련병원에 건보 급여를 선지급하는 등 매달 2천억원 안팎의 건보 재정을 투입했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지 시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가 작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비상진료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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