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을 멕시코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현지 대형 의료기기 유통사와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miLab CER 100대를 4년간 멕시코에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억 원 규모의 파나마 miLab CER 공급 계약에 이은 성과라고 노을이 전했다.
miLab CER는 도말된 자궁경부세포 슬라이드를 염색·세척·건조하는 25단계 과정을 전자동화된 소형 디바이스[187870]를 통해 5단계로 간소화했으며, 20분 이내에 정밀한 분석 결과까지 제공함으로써 진단의 효율성과 속도, 정확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라고 회사가 소개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올해 AI 기반 자궁경부암 설루션뿐만 아니라 혈액 분석 솔루션(miLab™ BCM)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중심으로 중남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확대를 본격화해 매출 극대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