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일·화) [정치] ▲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회의(오전 정부서울청사) ▲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 및 추모사업 지원 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11:30 본관 401호)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AI 생태계 구축 국민의힘으로 이루겠습니다> 간담회(10:00 서울 AI 허브)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주최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14:30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여의도연구원, '정치에 청년이 외친다' 토론회(16:00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성동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 권성동 원내대표, SBS <산불 피해 돕기 특별 생방송>(11:00 SBS 목동 방송센터) 권성동 원내대표, 혁신벤처업계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간담회(15:00 벤처기업협회 이민화 라이브러리) 안철수 의원,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07:30 전화연
[오늘의 증시일정](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큐라티스 [348080](유상증자 1천30만주 631원, 유상증자 560만주 631원) ▲ 엠벤처투자 [01959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1일) 주요공시] ▲ 롯데건설, 작년 영업익 1천695억원…부채비율 196%로 낮춰 ▲ 호텔롯데, 작년 영업손익 적자 전환…매출은 5조원 ▲ 빗썸 작년 영업이익 1천307억원…흑자 전환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천346억원…전년 대비 49% 증가 ▲ 한화시스템[272210], 한화에어로에 1천500억 규모 K21 장갑차 장비 공급 ▲ 플라즈맵[405000], 74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개선기간 받은 상장폐지 심사기업, 개선계획 공시 가능해진다 ▲ 무신사 작년 매출 1조2천억원 돌파…흑자전환 ▲ 롯데카드, 작년 당기순이익 1천372억원…전년 대비 62.6%↓ ▲ 두산건설, 작년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10년만 최고 실적"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출신 CFO 사내이사 선임 ▲ 동아에스티[170900] 정재훈 사장 "암·희귀질환·면역치료제로 R&D 확대" ▲ 코웨이[021240]·콜마홀딩스[024720] 오늘 주총…주주제안
▲ 경향신문 = "계엄은 잘못"이라던 입장까지 바꾸는 국민의힘 '복귀 의대생' 수업 방해 막고 전공의 복귀 길도 열어야 임도·활엽수·헬기 시급, 2년 전 '산불 백서'에 다 있었다 ▲ 국민일보 = 의대생 복학 행렬… 전공의도 이제 '버티기 투쟁' 접어야 정부의 10조원 추경안 제시, 여야 신경전 벌일 때 아니다 사회 혼란·갈등 증폭되는데… 헌재, 탄핵심판 마무리해야 ▲ 동아일보 = A노선은 '반쪽 개통', B·C노선은 첫 삽도 못 뜬 'GTX 희망고문' 파국 치닫는 극한 대치 … 헌재와 韓이 매듭지을 때 "美, 단순 수출 시장 아닌 제2의 내수 시장" … 윈윈 모델 만들어야 ▲ 서울신문 = 민주당, 위헌 소지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멈춰야 '산불 추경'마저 잿밥 챙기듯 흥정하고 있나 속속 닥쳐오는 '주한미군 조정론'… 절실해지는 '안보 자강' ▲ 세계일보 = 의대생 복귀 후 수업 거부 우려, 학칙대로 대응하라 '北 억제, 동맹에 떠넘긴다'는 美… 우리도 만반의 준비해야 '산불 추경', 초당적 협력으로 4월 국회서 통과돼야 ▲ 아시아투데이 = 위헌적인 '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 법안, 철회해야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활동가"…자진 사퇴가 답이다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볼트·너트에도 관세… 작은 공장들 '숨통' 막힌다 ▲ 국민일보 = '우리편 재판관' 확보전… 사법불신 키우는 정치 ▲ 동아일보 = 美투자 韓기업들, 샌프란 인구만큼 일자리 만들었다 ▲ 매일일보 = '미국發 S공포' 韓증시 '블랙 먼데이' ▲ 서울신문 = "마은혁 미임명 위헌 헌법 절차 작동돼야" ▲ 세계일보 = 馬 자동임명·임기연장 巨野 '헌재법 개정' 강행 ▲ 아시아투데이 = '임기 연장' 시켜 헌재 휘두르려는 野 ▲ 일간투데이 = 경기지표 오락가락… ▲ 조선일보 = 통상질서 '리셋'… 트럼프 관세폭풍 온다 ▲ 중앙일보 = 관세 공포, 코스피·원화 급락 ▲ 한겨레 = 윤석열 파면이 헌정 수호 헌재는 '정치적 흥정' 말라 ▲ 한국일보 = 트럼프 '무차별 보편관세' 공포, 亞증시 덮쳤다 ▲ 글로벌이코노믹 = 재계, 2분기 비상경영 카드 꺼내들었다 ▲ 대한경제 = 300억 미만 지자체 공사 낙찰 하한율 2%p 상향 ▲ 디지털타임스 = 관세·공매도 쌍폭탄… 증시 2500 붕괴 ▲ 매일경제 = K원전 수출때 美에 8억弗씩 일감보장 파문 ▲ 브릿지경제 = '트럼프 효과' 아직… K조선 1분기 수주 '반토막' ▲ 서울경제 = 환율, 금융위기後 최고 …
흔히 논리의 좌뇌, 감정의 우뇌라고 한다. 이 같은 뇌의 기능적 편측화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사회성 연구단 신희섭 명예연구위원 연구팀은 타인의 고통을 지켜볼 때 느끼는 공감 능력을 조절하는 '청반(LC)-전측 대상회피질(ACC)' 회로를 찾아내고, 이 회로가 우뇌 경로만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뇌간의 푸른 신경핵인 청반은 뇌의 각성 상태 유지에 관여하며, 전두엽에 위치한 전측 대상회피질은 신체적인 고통에 반응하고 통증 정보를 처리한다. 두 영역을 잇는 LC-ACC 회로는 좌뇌와 우뇌에 대칭으로 연결돼 있으나, 공감에 의한 간접 공포 반응을 느낄 때는 우측 회로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쥐를 이용해 간접 공포 반응과 직접 공포 반응을 유도한 뒤 광유전학(특정 신경세포에 빛 자극을 줘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기법)과 칼슘 이미징(칼슘 농도를 측정해 신경세포 활성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기법)을 활용해 LC-ACC 회로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비교했다. 실험 결과 다른 생쥐가 전기 자극을 받는 것을 지켜본 생쥐는 공포로 인해 동작을 멈추는 동결 반응이 일어났는데, LC-ACC의
암 생존자들이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와 성균관대 의대 연구팀은 암 생존자 2천245명과 건강한 사람 6천732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이 같은 결과를 국제 학술지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암센터가 1일 밝혔다.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대기오염 자료 등을 활용해 분석했더니 건강한 사람에게선 대기오염과 골다공증 위험 간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었으나, 암 생존자에선 연관성이 확인됐다. 특히 여성 암 생존자의 경우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가 각각 4㎍/㎥, 8㎍/㎥ 증가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각각 1.25배, 1.29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의 양이 줄어드는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대사성·노화성 뼈 질환으로, 암 생존자는 암 치료 후 골 소실과 골밀도 감소가 진행돼 골다공증에 특히 취약하다. 암센터는 그간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국내외에서 있었지만 참여자의 인종, 성별, 기저질환 유무 등에 따라 결과가 상이했다며, 이번 연구는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연관성을 분석한 첫 연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美, 상호관세 앞두고 韓 무역장벽으로 '국방 절충교역' 첫 명시 미국 정부가 한국의 무역장벽으로 국방 분야의 '절충교역'을 처음 지적하고 나섰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에서 "한국 정부는 국방 절충교역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방위 기술보다 국내 기술 및 제품을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짚었다. 이어 "계약 가치가 1천만 달러(약 147억원)를 초과할 경우 외국 계약자에게 절충교역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1010551071 ■ 4월 넘어온 尹대통령 탄핵심판…헌재 오늘 선고일 발표할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가 결국 4월로 넘어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전날까지 윤 대통령 측과 국회 측에 선고기일을 통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헌재가 이날중 바로 선고일을 당사자에게 통지하더라도 선고는 3∼4일께 이뤄질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1155500004 ■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장제원
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잡았던 31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38개 의대 학생들이 전원 복귀했다. 작년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며 집단휴학으로 파행했던 의대 교육이 1년여 만에 정상화를 목전에 뒀다. 의료계와 대학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40개 의대 중 38곳의 의대생 사실상 전원이 1학기 등록 또는 복학 신청을 마쳤다. 일부 대학은 아직 신청을 받는 중이나 이날 밤 12시 마감 전까지 전원 완료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원 복귀' 의대에서 빠진 2곳은 인제대와 한림대다. 이들 학교는 현재로선 학생들이 모두 돌아올지 아닐지 파악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두 대학을 제외하더라도 40개 의대 중 95%에 해당하는 38개 대학의 학생들이 모두 돌아온 만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을 약속하면서 전제한 '이달 내 전원 복귀'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교육부 역시 전원의 의미에 대해 100%가 아니라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정부는 등록 자체가 아닌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전원 복귀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관건은 학생들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강의를 실
뇌졸중으로 18년간 말을 못 한 사지마비 환자가 말하는 생각을 할 때 일어나는 뇌 활동 신호를 해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변환해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치가 개발됐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공동 연구팀은 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신경과학(Nature Neuroscience)에서 뇌의 언어활동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해석하고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변환, 사지마비 환자가 거의 시간지연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논문 공동 교신저자인 고팔라 아누만치팔리 UC 버클리 교수는 "알렉사나 시리 같은 기기의 빠른 음성 디코딩과 유사한 알고리즘으로 신경 데이터 해독과 거의 동시에 음성 스트리밍을 구현, 자연스럽고 유창한 음성 합성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뇌 신호를 해석해 말하려는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는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나 현재의 BCI는 사용자 생각과 컴퓨터 음성 출력 사이에 보통 수 초간의 지연이 발생,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어렵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뇌졸중 후 18년 동안 말을 할 수
전국 40개 의대 중 절반가량의 의대생이 31일 '전원 복귀'하면서 1년 넘게 파행했던 의대 교육이 정상화할지 주목된다. 의대생 전원이 등록을 마친 이들 외에 다른 대학에서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는 만큼 의대 학사일정이 비로소 본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일단 전국 의대들은 이날부터 복귀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다만 대부분은 곧장 대면 수업을 강행하기보다는 주로 온라인 수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날부터 본격화한 의대별 수업 현황을 보면 우선 서울대는 앞으로 1∼2주간은 온라인 수업을 한다. 서울대는 지난 26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31일부터 첫 1∼2주간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 예정"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를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울산대와 고려대, 한림대도 온라인 수업부터 시작했다. 경희대는 그간 온라인 수업을 해왔으며 25학번 신입생과 복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경희대는 등록 마감 시한이 임박한 지난 27일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24·25학번을 위해 110명씩 들어가는 강의실을 만들었다"며 "두 개 반을 한 교수가 강의하고 다른 반에서 미러링하는 시스템을 운영할